시베리안 허스키가 아기와 노래하는 이유
조회수 2020. 3. 15. 17:00 수정
"제 얼굴은 화나 있는 게 아닙니다..^-^"
2년 전 아들 '브랙스턴'
이 태어나고
"엄마, 아기는 언제 태어나요?"
오매불망
아기를 기다렸던
"아기야, 나랑 노래할래? 노래란 바로 이런 것이란다.."
서로
노래
"앞으로도 험한 세상에서 서로에게 가장 편한 안식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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