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입안에 들어있는 테니스공의 실체
조회수 2020. 2. 7. 17:10 수정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몰리
입니다.
몰리는
테니스 공
을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였습니다.
자신에
좋아하는
장난감 공을
입에 넣다보니..
이제는
기네스 북
에
도전
할 정도
라고 합니다!
에
보유 되어 있는
기록은
2003년 한번에
5개
의 테니스 공을
입에 넣은 것이었고,
몰리
는 현재
한번에
6개
를 넣고 있다고 합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주인
은 말리고 있지만
몰리의
테니스공
사랑
으로
혼자 이뤄낸
업적
이랍니다^^
은 현재
2021년 기네스 세계 기록
에 올리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몰리의
테니스공 사랑
대단
하지 않나요?
기네스 북
에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그는
매우 행복
해 보입니다!
내 입에 들어있는 공은 몇개일까요?
미국 뉴욕주 온타리오 카운티 마을에
살고 있는
물에 젖었지만.. 오늘은 3개?
오늘은 좀 더 넣어볼까?
왜 보고 있는 내 입이 아프지..?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
몰리의
주인
몰리야~ 테니스공 조금만 좋아하고, 항상 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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