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돌진하는 불마스티프!
조회수 2020. 2. 5. 17:05 수정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내가 아끼는 공인데.. 너의 침대에 놓아줄께
내 얼굴이 커서 공이 안보여...
내 얼굴이 커서 공이 안보여...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편안히 자렴 아가야~ 내가 잡아줄께~
사실 부모는 반려견
Burutus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에요~
강아지와 함께 성장한 아기
아기였던 카이든은
반려견과 함께
우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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