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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물오른 훈남 비주얼을 뽐내는 배우는 바로 류준열인데요.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헤어컷 모먼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장발 스타일을 고수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멋스럽게 기른 장발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남다른 감성을 뿜어내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원빈, 다니엘 헤니의 계보를 이어 남성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어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청량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배우 류준열은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개념 배우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이며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음식 포장 및 식재료 구매 시 용기를 사용하는 캠페인에 동참하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진전도 개최하였는데 셀럽들이 총출동하며 매진 행렬에 SNS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훈훈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온 류준열을 본 팬들은 “드디어 짧머준열”, “와 인간 화보”, “잘랐다. 돌아와 줘서 기뻐”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배우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으며,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