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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초보혼족, 짠돌이의 스마트한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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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생 4명이 오랜만에 만나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우연하게도 모두 초보혼족이었다. 자연스럽게 초보혼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각자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하나씩 꺼내 놓기로 했다.

박짠돌 씨는 어릴 때부터 꼼꼼하기로 유명했다. 남들은 눈여겨보지 않는 것 까지도 세세히 점검하는 성격이다. 이런 박짠돌 씨가 펀드에 가입할 때마다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바로 운용보수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에서 펀드자금 운용에 대한 대가로 매일매일 받는 비용이 바로 운용보수이다.

일반적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연1.0% 안팎의 운용보수를 매일매일 분할 차감한다. 박짠돌 씨는 그래서 펀드 중에서도 인덱스펀드를 선호하는 편이다.

인덱스펀드*는 KOSPI200 등의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의 주관이나 운용철학이 개입될 여지가 거의 없고 운용보수도 연 0.7%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그런데 최근 ETF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ETF의 운용보수가 경쟁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라는 금융상품인데 주식처럼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펀드이기 때문에 소액으로도 자유롭게 매수·매도하며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OSPI2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가 약 0.7%의 운용보수를 받는데 비해 KOSPI200을 추종하는 ETF들은 훨씬 더 저렴한 운용보수를 받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한 ETF의 경우 연간 운용보수율이 0.012%로 일반 인덱스펀드의 1/60 수준에 불과하다. 그래서 박짠돌 씨의 추천 펀드는 바로 ETF이다.

김청년 씨도 이번에 중소기업에 갓 취직한 사회초년생이다. 그런데, 사장님으로부터 너무나 매력적인 정부지원 저축제도를 권유 받게 되었고, 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목돈을 만들어 보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

김청년 씨가 한 달에 165,000원씩 3년을 저축해 600만 원을 모으면, 정부에서 1,800만 원을, 기업에서 600만 원을 지원받아 김청년씨는 원금의 5배인 총 3,000만 원을 만들 수 있다.

3년이 길다고 느낀다면 2년 만기인 청년내일채움공제도 가능한데, 매월 125,000원씩 2년을 적립하여 300만 원을 모으면, 정부에서 900만 원을, 기업에서 400만 원을 지원하여 총 1600만 원을 만들 수도 있다.

역시 원금의 5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의 만기자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강아낌 씨는 유독 세금에 대해 아주 민감한 스타일이다. 덕분에 매년 연말정산 시에도 남들보다 환급금을 많이 받곤 했다.

강아낌 씨가 추천하는 금융상품은 해외투자펀드를 연금펀드로 가입하는 것이다.

연금펀드는 연간 4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급여가 연 5,500만 원 이하인 경우 16.5%의 세액공제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매년 660,000원을 되돌려 받는 셈이다.

그런데, 어차피 국내주식에 대한 매매차익은 일반 펀드에 가입해도 과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연금펀드로는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반면 해외투자펀드는 모든 수익에 대해 과세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해외투자펀드를 연금펀드로 가입하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최첨단 씨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생활로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추천했다. 일단 은행거래는 무조건 인터넷전문은행을 활용해서 예금 금리는 높이고, 대출금리는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주식매매증권회사에 비대면계좌를 개설하여 평생 수수료면제 혜택을 받고 있다고 했다.

최첨단 씨는 펀드에 가입할 때에도 온라인으로 가입하여,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하는 S클래스의 펀드로 가입한다.

S클래스의 펀드는 일반적인 판매수수료와 보수를 받는 A클래스 펀드나 판매수수료는 없지만 비교적 높은 판매보수를 받는 C클래스 펀드들 보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한 방식의 펀드 클래스이다.

위 초등학교 동창 초보혼족 4명은 각자의 노하우를 배틀하듯 공개하며 서로의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 투자비법들을 공유하기로 하고 뿌듯한 마음을 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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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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