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쏙 빼 갸냘픈 모습으로 공식석상 나와 난리난 고현정 영상

조회수 2021. 5. 14. 1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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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고현정이 리즈시절로 돌아간 듯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상식을 빛냈습니다.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고현정은 TV부문 대상 시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고현정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고현정은 살이 쏙 빠진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고현정은 본격 시상에 앞서 "저는 작품을 볼 때 엔딩 크레디트를 꼭 끝까지 본다. 좋은 작품이란 엔딩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모든 분의 노력의 결과물임을 알기 때문"이라며 "지금 촬영 중인 작품 '너를 닮은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수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JTBC: [57회 백상] TV부문 대상 시상자 - 고현정 | JTBC 210513 방송

이어 "이 옆에 놓인 백상의 트로피는 모든 분의 땀과 노력, 열정을 포함한 무게이기에 대상 수상자가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모든 대중문화예술인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고현정이 시상한 TV부문 대상의 영예는 유재석에게 돌아갔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JTBC '너를 닮은 사람'으로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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