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했던 조보아-조인성 관련 깜짝 놀랄 소식

조회수 2021. 2. 18. 12:07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드라마 '구미호뎐'이후 활동을 쉬고 있던 배우 조보아. 배우 조보아가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조인성을 만난다고 알려졌습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보아가 조인성과 배우 차태현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근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고,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조보아는 지난 2018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데프콘의 이상형으로 특별 출연했고, 조인성을 이상형 월드컵 1위로 뽑았습니다. 

조보아는 조인성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요청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른 시일내 뵙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조보아 팬심을 알게 된 차태현은 조인성에게 전화했습니다. 조인성은 “감사합니다. 같은 조 씨라서 뽑아 주셨나보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조보아가 “선배님 항상 건강하고 작품 통해서 뵙겠다”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고, 조인성은 “나도 응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3년 만에 드디어 예능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