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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회사에 퇴출당했는데…멋지게 복귀하는 월드스타!

헨리 카빌 슈퍼맨 복귀설! 이후 DC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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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 공개 확정후 마블에 빼앗긴 관심을 받고있는 DC 히어로 유니버스가 또다른 반가운 희소식을 전해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데드라인은 현지 시각으로 27일 기사로 워너브러더스가 헨리 카빌의 슈퍼맨 복귀를 추진 중이며 현재 협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헨리 카빌은 <맨 오브 스틸> 부터 <저스티스 리그>까지 DC 유니버스의 슈퍼맨으로 출연했지만, 2018년 워너 경영진이 DC 유니버스 개편을 이유로 헨리 카빌을 슈퍼맨에서 퇴출시켰다는 보도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퇴출설 이후 헨리 카빌 측과 워너측이 모호한 입장을 표명해 그의 슈퍼맨 영화 출연이 불투명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후 등장한 <샤잠!> 영화에서 슈퍼맨 카메오가 등장했으나, 헨리 카빌의 얼굴이 등장하지 않아 그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 되는듯 보였다.


그러나 기존 워너브러더스의 CEO 였던 케빈 츠지하라가 사퇴하고 경영진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DC 유니버스에 대한 새로운 계획이 정립되었고 <아쿠아맨>,<원더우먼>,<샤잠!>,<조커> 등 DC 유니버스 기반의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서 다시금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컷 공개가 확정되면서 기존의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을 다시 활용하는 솔로 영화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게 되면서 헨리 카빌의 슈퍼맨 복귀가 본격화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헨리 카빌이 복귀한다 해도 <맨 오브 스틸>의 후속편 같은 슈퍼맨 영화가 바로 제작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슈퍼맨 단독 영화는 아직 계획되지 않았으며, 카빌이 복귀하면 <샤잠 2>,<배트맨>,<아쿠아맨 2>,<블랙 아담> 등 제작이 확정된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마도 워너는 슈퍼맨을 기존 DC 히어로 영화에 출연시킨 다음 슈퍼맨이 주축이 되는 새로운 히어로 영화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워너는 J.J.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과 DC 유니버스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이중에는 슈퍼맨 영화가 루머로 언급된 바 있다. (현재 확정된 작품은 콘스탄틴이 등장하는 <저스티스 리그 다크>)

워너브러더스가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데에는 분명 무언가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이미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의 영향을 완전히 폐기하기 보다는 기존 DC가 추구하려 했던 색채와 개성을 부활 시켜 마블과 다른 노선으로 가고자 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예상한다.


아마도 그것은 예상치 못한 흥행에 성공한 <조커>의 흥행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비록 DC 유니버스의 영화는 <조커>와 같은 아트적 면모를 취하지 않겠지만, DC 유니버스 영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 만큼 스트리밍과 극장 시스템의 특성에 맞춘 흥미로운 시리즈를 제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계획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슈퍼 히어로의 외형을 갖춘 헨리 카빌을 다시 한번 잘 활용하는 방안이 있었으면 한다.


P.S: 잭 스나이더 감독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시키기로 한 DC 유니버스 최강의 악당 다크사이드의 외형과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이 외형은 곧 제작될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에 완성된 시각효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DC 유니버스가 죽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로버트 그린 블랫 워너 미디어 회장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 촬영에 3,000만 달러(약 3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스나이더컷 제작에 힘을 실어주기 시작했다. 이는 결국 <저스티스 리그>의 재촬영이 진행 될 수 있다는 암시가 아닐까?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워너브러더스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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