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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박소담 역할을 이 배우가 한다?

흥미로운 <기생충> 미국판 가상 캐스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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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미국의 온라인 매체 'syfy.com'은 특집 기사를 통해 HBO에서 제작될 <기생충> 드라마의 가상 캐스팅을 소개했다.


공식적인 보도가 아닌 해당 기사를 쓴 기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완성된 내용이지만, 미국내에서 발생하는 인종적,계급적 갈등을 주제로 완성된 캐스팅 이라는 점에서 분명 흥미로운 구도를 자아내고 있다.


물론 최근 마크 러팔로와의 캐스팅 관련 면담 소식이 전해졌다는 점에서 이 캐스팅 기사는 다소 무의미한 주제지만, 백인 상류층 집안을 배경으로 히스패닉,흑인 등의 계급적 구도와 대립이 현재의 미국 사회의 이면을 잘 포착했다는 점에서 이와같은 캐스팅이 조금이나마 실제로 진행된다면 원작과 다른 재미있는 정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생각된다.


syfy.com이 소개한 <기생충> 가상캐스팅 명단과 선정 이유는 아래와 같다.


'기택'역에 베니시오 델 토로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에서도 따뜻함과 기묘한 느낌을 전해 주면서 원작의 송강호처럼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재주를 다재다능한 명배우다.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하다. 흥미로운 점은 해외의 다른 매체도 가상 캐스팅으로 스페인 출신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을 기택역으로 추천했다는 점. <기생충>이 미국버전으로 그려진다면 인종 문제를 다루기 원하는 시선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현재 언론을 통해 가장 유력시되는 배우는 마크 러팔로. 물론 그의 캐스팅도 기대된다.)

'충숙'역의 셀마 헤이액

섹시한 매력이 매우 강한 배우. 만약 그녀가 이 역할을 한다면 평소의 매력적인 면모를 조금 누그러뜨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셀마 헤이엑은 작품의 성향에 따라 자신의 매력도와 개성을 충분히 변화 시킬수 있는 배우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기생충>의 드라마 구도를 인종적 갈들으로 설정한 탓에 비슷한 나잇대의 두 배우를 부부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외 매체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친한 틸다 스윈튼이 이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실제 캐스팅은 인종 보다는 계급적 갈등이 주로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두 배우가 평소 우아한 이미지를 지녔다는 점에서 '충숙'의 미국판 캐릭터는 원작과 다른 성향으로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우'역의 안소니 라모스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재능 있는 아티스트. 최근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감독 존 추 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원작 영화 <인 더 하이츠>의 주연으로 캐스팅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라이징 스타인 그는 가진것 없지만 빠른 두뇌 회전과 천재적 재능을 지닌 기우역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기정'역의 시에라 라미레즈

안소니 라모스 처럼 가수와 배우를 전업으로 하고 있는 엔터테이너. 영화 보다는 드라마 <더 포스터스>와 <굿 트러블>의 주요 배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1995년생인 이 배우는 박소담이 연기한 문서 위조범과 미술 치료사 역할을 무난하게 연기할 잠재적 가능성을 지녔다고 평가된다. 만약 그녀가 이 역할을 하게 된다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연교'역의 알리슨 브리

최근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작될 <쉬헐크> 시리즈의 주연으로 언급되고 있는 연기자. 드라마 <커뮤니티>와 <글로우:레슬링 여인천하>를 통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녀는 코믹적인 면모와 우아함을 동시에 지녔다는 점에서 조여정이 연기했던 '연교'가 지닌 백치미적인 매력을 한층 더 진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동익'역의 댁스 셰파드

그동안 출연한 작품에서도 재미있는 매력을 선보엿떤 연기자로 매력적으로 보이다가도 한순간에 불쾌한 사람으로도 변할 수 있는 역할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이선균이 보여줬던 두 얼굴의 매력을 가장 무난하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연기자.


'다혜'역의 세이디 싱크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서 엘과 함께 남자아이들을 한순간에 바보처럼 만들어 버리는 맥스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직 젊고 어린 전도 유망한 연기자인데다가 최근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재능넘치는 아역이란 점에서 정지소가 연기한 다혜의 상황과 감정을 잘 표현할 것이라 여겨진다. 

'다송'역의 아치 예이츠

영화 <조조 래빗>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아역 조연을 선보인 아치 예이츠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새롭게 리부트 될 <나홀로 집에> 주인공 까지 꾀찬 재능 넘치는 아역이다. 과연 이 배우가 <기생충>의 다송을 연기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문광'역의 옥타비아 스펜서

<헬프>,<설국열차>,<히든 피겨스>,<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설국열차>를 통해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업한 인연도 있다. 최근 공포영화 <마>에서 젊은 청춘들의 무리에 끼고 싶어 집착하는 사이코 캐릭터를 연기했던 만큼 다정다감한 매력과 그 안에 숨겨진 섬뜩한 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연기할 수 있는 배우라 생각된다. 아마 실제로도 미국판 '문광' 캐스팅의 1순위가 아닐까 생각된다. 

'근세'역의 콜맨 도밍고

영화 <링컨>,<셀마> 드라마 <피어 더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좋은 연기를 펼쳤던 연기자. 애처로우면서도 위험한 성격을 지녀서 예측불가의 행동을 선보였던 만큼, 전작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던 콜맨 도밍고는 분명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생각된다.


기사 및 자료 참조:syfy.com,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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