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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저소득층 아이들 데리고 방탄소년단 공연 보러간 월드스타

영화 <젠틀맨> 주연배우 매튜 매커너히 스타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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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젠틀맨>에서 특유의 멋진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준 연기파 스타배우 매튜 매커너히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출처https://celebsbodysize.com/

본명:매튜 데이비드 매커너히 (Matthew David McConaughey)

출생:1969년 11월 4일

출생지:미국 텍사스주 유밸디

신장:183cm

1.특이한 부모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출처starschanges.com

매튜 매커너히는 1969년 11월 4일 유치원 교사인 어머니, 전직 NFL 선수이자 석유 파이프 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과 관련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사이가 너무 두터운(?) 탓인지 서로 두 번 이혼하고 다시 결혼한 사이라는 것이다. 재결합만 세번이나 한 사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그에게는 형이 두 명 있는데, 혈육이 아니라 매튜의 부모에 의해 입양되어 자란 형제들이다.


2.나이트 클럽서 놀다가 배우로 데뷔하다

출처https://techcrunch.com/

텍사스 대학에서 방송과 영화를 전공한 이후 TV 광고 일을 전전하던 매튜는 1993년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 클럽으로 놀러가다 우연히 만난 캐스팅 디렉터에 캐스팅되어 <비포 선라이즈>의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초기작 <멍하고 혼돈스러운>으로 첫 연기 데뷔를 하게 된다. 이후 <외야의 천사들> 같은 가족 영화와 <텍사스 전기톱 학살 4> 등의 B급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무명 생활을 전전하다가 1995년 드류 배리모어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보이즈 온 더 사이드>의 조연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3.배우로서 인정받은 작품 <타임 투 킬>

출처IMDB

이렇듯 조연 생활을 하며 근근이 버티던 그에게 가능성을 보고 캐스팅 제안이 들어오게 된다. 제안 작품은 조엘 슈마허 감독의 작품이자 산드라 블록, 사무엘 L.잭슨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는 법정 스릴러 <타임 투 킬> 이었다.


인종차별이 심한 미시시피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두 명의 백인 건달에게 어린 딸이 무참히 강간당하자 이에 분노한 아버지(사무엘 L.잭슨)가 기관총으로 두 건달을 살해하게 된다. 백인 우월주의 집단과 흑인인권단체를 비롯한 각종 집단이 이 판결을 놓고 충돌하게 되면서 미국 사회 전역을 뜨겁게 만드는 사건으로 번지게 된다. 매튜 매커너히는 극중 사건을 저지른 아버지를 변호하는 변호사 제이크로 분해 정치적 야심이 가득한 검사 버클리(케빈 스페이시)와 백인 우월주의 사회의 압박에 맞서 정의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매튜 매커너히의 열연으로 영화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의 기대주로 떠오르며 1997년에 열린 MTV 시상식에서 주목할 만한 배우상을 받게된다. 여담으로 이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산드라 블록과 눈이 맞아 짧게나마 연인관계를 유지했다. 

4.사실 그는 연기보다 변호사가 될 계획이었어요

출처genius.com

어쩌면 <타임 투 킬>에서 멋진 열연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대학시절 꿈이 사실은 변호사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실제로 그는 대학에 다니면서 변호사가 될 계획을 갖고 공부까지 했으나 한계에 부딪쳐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타임 투 킬> 이후 그는 두 번 이상의 변호사 캐릭터로 출연해 이루지 못한 꿈을 간접적으로나마 이루었다. 

5.방심했나? 잘못된 작품 선택으로 오랫동안 연기력을 인정받지 못하다

출처yahoo

하지만 <타임 투 킬> 이후 선택한 작품들이 비교적 가벼운 코미디, 로맨틱 영화가 많았던 탓에 연기적 재능을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았다. 물론 중간마다 <콘택트>,<아미스타드>,<U-571> 같은 정극 영화에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으나, 이후에도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의 바람둥이 역할로 주로 출연해 정반대의 모습을 선보여 캐스팅 디렉터들로 부터 외면을 받기에 이른다. 그 흐름이 2009년까지 이어진 탓에 매튜 매커너히는 연기파 배우보다는 가벼운 이미지의 배우로 남게 되었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지금의 연기파 배우 이미지를 세울수 있었던 시기는 2011년 출연한 스릴러물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통해서였다. 매튜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나이 40이 되었기에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이미지를 소모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작품 선택에 신중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6.<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이후 달라진 그의 작품 인생

출처findery.com

2013년 개봉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인 론 우드루프 역을 연기하여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에이즈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20kg이나 감량하는 등 혼신의 연기력을 보여 주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렇듯 연기파 배우의 타이틀을 얻게된 그는 다음 작품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다운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영화팬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게 된다. 2014년에는 우디 해럴슨과 함께 출연한 HBO의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에도 출연해 대호평을 받았고, 다음 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7.대선배 폴 뉴먼과 닮은꼴

매커너히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폴 뉴먼인데, 본인 외모도 젊은 시절의 뉴먼을 닮은 걸로 예전부터 유명해 현재도 닮은꼴 스타로 자주 언급된다. 

8.평생 놀림거리로 사용되고 있는 그만의 텍사스 사투리 억양

출처https://www.layar.id/

영화 속에서 매우 인상적인 텍사스 사투리 억양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미국내에서는 그의 악센트를 따라 하고 흉내 내는 것인 유행되고 있다. TV에 출연한 스타들도 종종 성대모사로 그의 악센트와 대사를 따라 하고는 한다. 

9.예상치 못한 애드립을 유행시키다

출처IMDB

두 번의 애드립 연기가 영화에 그대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유행을 남긴 사례가 있다. 데뷔작 <멍하고 혼돈스러운>에서 "alright, alright, alrigh"이라는 대사를 남겼는데, 극중 상황과 너무 어울렸는지 미국내에서는 패러디와 유행어로 남겨지게 되었다. 

2013년 특별 출연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금융 세계를 설명하는 상사로 출연해 가슴을 치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의식 장면을 선보였는데, 이 장면은 그가 촬영 전에 늘 하는 의식으로 이 영화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순전히 애드리브였다고 한다. 사실상 매커너히의 돌발 행동으로 실제로 이 장면을 보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당황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극중 '똘끼'스러운 캐릭터가 주로 출연했던 탓에 이 장면은 그대로 사용되었고, 디카프리오도 종종 영화에서 이 의식을 따라 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10.영원한 흑역사로 남겨질 감옥에 간 사연

출처https://www.thrillist.com/

1999년 새벽 3시에 집에서 발가벗고 봉고 드럼을 두들기다가 이웃에서 소음으로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 이때 집안에서 마리화나가 발각돼 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당시 꼴이 좀 웃겨서 한동안 개그화 되었으며 최근까지도 종종 회자되고는 한다. 매커너히 본인도 자학개그로 쓰고 있는중이다. 2012년 영화 <매직 마이크>에서 상의탈의하고 봉고드럼을 두들기는 장면은 바로 매튜 매커너히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11.영원한 모교사랑으로 새로운 직장까지 얻다

출처celler.com

고향에 있는 대학교이자 모교이기도 한 텍사스 대학교 체육팀인 텍사스 롱혼스의 광팬이기도 하다. 롱혼스 미식축구와 남자 농구 경기를 수시로 관전하고 락커룸에 같이 들어가기도 하며, 3억 3,800만 달러가 들어가는 텍사스 대학교의 새로운 농구장 및 아레나 건설 계획을 주도했다. 2019년 9월부터 모교의 교수로 임명돼 라디오,텔레비전,영화학과 관련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2.명언으로 기억될 휴스턴 대학교 졸업연설

출처aol.com

2019년 2월 휴스턴 대학교에서 동기부여와 관련한 졸업 연설을 선보였는데, 배우답게 평범한 연설이 아닌 의자에 앉은 상태로 졸업생들과 눈을 맞추는 형식으로 연설을 선보여 많은 이들로 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러 유튜브에서 사용될 정도로 인생 명언영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13.형이 거기 왜?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참석한 사연

출처mnews.joins.com

2018년 9월 16일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미국 투어 텍사스 콘서트에 본인이 설립한 저소득층 청소년 후원 및 지원 단체인 'Just Keep Living' 의 청소년들을 데리고 관람하러 왔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점과 그의 아들이 방탄소년단의 광팬이라는 이유로 이 콘서트에 왔는데, 당시 공연장에 온 팬들이 영상으로 찍게 되면서 방탄 다음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2019년 1월 엘렌쇼에 출연해 자신의 공연 방문을 직접 언급했다. 

14.13살 연하 아내 카밀라 아우베스

출처https://www.rimma.co/

2006년에 13살 연하인 브라질 출신 모델 카밀라 아우베스와 교제하기 시작했으며 2012년에 결혼했다. 아우베스는 매커너히와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두고 있다.

15.화려한 복귀작 <젠틀맨>

현재 개봉중인 영화 <젠틀맨>은 한동안 뜸했던 그의 화려한 흥행 복귀를 알린 작품. <알라딘>의 가이 리치의 연출작으로, 가이 리치가 오랜만에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스내치>와 같은 형태의 범죄물로 컴백해 영화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북미 개봉 1달이 지난 시점에서 월드와이드 8,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무난한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가이 리치 특유의 산만하면서도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유머, 편집, 입담이 넘치는 영화로 매튜 매커너히를 비롯해 찰리 허냄, 콜린 패럴, 휴 그랜트, 헨리 골딩 등의 출연진이 멋진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이끌었다. 감독과 배우들의 진가를 확인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바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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