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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아니야? 놀라지 마세요 마블영화 랍니다!

필더무비 개봉 예정작 관련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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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블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 티저 예고편 공개

7월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모비우스>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모비우스>는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영화화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전 세계 코믹스와 영화 팬들이 스크린에 펼쳐질 강력한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의 모습을 기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희귀 혈액 질환을 앓으며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낸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박사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게 된 모습으로 시작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난 희귀 혈액 질환이 있어. 시간이 얼마 없어”라는 대사와 앙상하게 마른 ‘모비우스’의 뒷모습이 교차되며 ‘모비우스’가 아직 자신이 앓고 있는 희귀 혈액 질환의 치료법을 찾지 못해 점차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잇따르는 “이게 마지막 기회야”, “합법적인 건 아니야”라는 대사는 자신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모비우스’의 비장한 결의를 짐작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류를 구원할 치료제가 질병보다 더 무서운 존재임이 드러나기 시작하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모종의 사건을 겪은 뒤 돌변한 ‘모비우스’가 “죽음에서 돌아왔어”라는 미스터리한 말과 함께 비약적으로 증가한 힘, 속도와 음파 사용 능력을 자유자재로 발휘하는 모습은 그가 평범한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피를 마시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까지 가지게 된 ‘모비우스’가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안티 히어로로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주목하게 한다.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릴감 넘치는 액션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한편 ‘MURDERER(살인자)’라는 낙서가 적힌 ‘스파이더맨’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예고편 후반부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의 메인 빌런이었던 ‘벌처’(마이클 키튼)가 죄수복을 입은 채 깜짝 등장해 <모비우스>가 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어떤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티저 예고편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마블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의 독보적인 매력이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모비우스>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소니 픽쳐스

2.CG 수정끝에 드디어 정식 개봉 확정한 영화 <수퍼소닉>

레전드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화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수퍼 소닉>이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수퍼소닉>은 세계 정복을 노리는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에 맞서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한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의 활약을 그린 영화.


오는 2월 12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수퍼 소닉>은 1991년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로 첫 출시된 레전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한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 영화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소닉’은 국내에서도 MBC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닌텐도 게임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모은 추억의 캐릭터. 특히, 게임을 소재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및 <주먹왕 랄프>의 이스터에그와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레전드들 사이에서도 빠질 수 없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고슴도치는 느리다는 편견을 깨부수는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의 소리보다 빠른 짜릿한 스피드를 한껏 느끼게 하는 예고편과 파란색의 빛나는 털과 귀여운 눈망울로 게임 캐릭터를 완벽하게 실사화했다는 호평을 받은 포스터가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퍼 소닉>은 오는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줄거리


소리보다 빠른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은 지구에 불시착한다. 그의 특별한 능력을 감지한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은 세계 정복의 야욕을 채우려 하고, 경찰관 ‘톰’은 위험에 빠진 ‘소닉’을 돕기 위해 나서는데…! 과연, ‘소닉’은 천재 악당에 맞서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사진=파라마운트 픽처스

3.위기에 처한 개척교회 목사와 그의 가족들 <기도하는 남자> 티저 포스터 공개

영화 <기도하는 남자>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도하는 남자>는 극한의 상황,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그린 작품.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 태욱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으로 갈등하고 괴로워하는 인물의 심리를 끈질기게 쫓는 강동헌 감독의 데뷔작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상영되며 주목받았다.


<해치지않아> <택시운전사>,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번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연기를 선보여온 명품 배우 박혁권을 비롯해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등 최근 독창적인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류현경, 그리고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인 남기애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황무지와 같은 거친 길을 맨발로 걸어가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흙투성이가 된 옷가지를 걸쳐 입은 그의 머리 위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라는 주기도문의 구절이 그대로 카피 문구로 쓰여 눈길을 끈다. 또한, “목사, 위험에 빠지다”라는 카피 문구는 태욱이 빠진 위태로운 상황을 암시하며 어떤 위험에 빠졌는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박혁권, 류현경, 남기애 주연의 <기도하는 남자>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사진=(주)랠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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