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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추락하던 아역배우를 극적으로 구한 월드스타의 정체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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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제의 영화 촬영장 비하인드:아역 맥켄지 포이를 구한 라미 말렉

대중들에게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졌기에, 라미 말렉이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한 사실을 안 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는 2011년 <브레이킹 던-part 1>에서 부터 이집트 출신의 흡혈귀 벤자민으로 출연해 비중 있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촬영 당시 다른 배우들에 비해 존재감은 낮았지만, 촬영장에서 매우 성실하고 성격 좋은 배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던 중 <브레이킹 던-part 2> 촬영장에서 당시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르네즈미역의 아역 맥켄지 포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설정상 그녀의 옆에 있던 탓에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친남매처럼 친해졌는데, 둘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한 사건이 발생한다. 

르네즈미가 늑대로 변신한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등 뒤에 올라타 작전상 후퇴(?)를 하는 장면을 촬영중이었는데, 당시 제이콥의 모습은 CG로 처리했기에 세트장에서는 놀이기구 같은 움직이는 기구에 몸을 맡겨야만 했다. 맥켄지가 기구에 올라타 촬영에 임했지만 안전벨트와 같은 기구가 없는 상태여서, 엄마 벨라를 연기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라미 말렉이 그녀의 양옆에 위치해 주었다.


촬영이 시작되었고, 예상치 못한 기구의 진동에 기구를 관리하던 기사가 넘어지고 그로 인해 맥켄지 포이가 기구의 안전바를 놓아버리자, 그녀를 옆에서 지켜본 라미 말렉이 재빨리 달려와 그녀를 붙잡았다. 세계적인 아역스타가 한순간에 크게 다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라미 말렉의 빠른 대처로 막을수 있었다.


최근 이 모습이 SNS와 여러 영상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게 되면서 <보헤미안 랩소디>때보다 더 매력적인 라미 말렉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유저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불러오게 되었다.


사진=zimbio.com

2.라이언 레이놀즈 "현재 마블과 <데드풀 3> 작업중이다"

데드풀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가 드디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성탄절인 25일 미국의 모닝 토크쇼인 '라이브 위드 켈랴 앤 라이언'에 출연해 <데드풀 3>와 관련한 질문을 받게 되었고, 이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다.


라이언은 레이놀즈는 "현재 우리는 공식적으로 마블로 넘어오게 되었고, 마치 빅리그로 진출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현재 <데드풀 3>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데드풀의 마블 합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기획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짧은 답변이었지만, 데드풀이 MCU에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문제는 과연 데드풀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 세계관으로 합류하느냐인데, 과연 디즈니가 <데드풀 3>를 MCU와 별개의 영화로 찍을 것인지 아니면 한 세계관의 작품으로 가져갈 것인지 여부가 호기심을 불러오고 있다.


디즈니의 회장 앨런 혼과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는 데드풀의 기존 R등급 캐릭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 밝혔는데, 이러한 캐릭터적 성격이 기존 MCU 캐릭터 세계관에서 잘 융합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로서는 마블내 작가진들의 아이디어와 기획여부에 따라 데드풀의 성격과 세계관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20세기 폭스

3.대한민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영웅> 촬영종료

<해운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의 신작이자 동명의 원작 뮤지컬의 영화화로 화제를 모은 <영웅>이 12월 25일(수) 3개월간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뮤지컬 [영웅]의 초연부터 ‘안중근’ 역을 맡아 10년간 꾸준히 무대를 압도해 온 오리지널 캐스트 정성화가 스크린에서 재탄생한 새로운 <영웅>의 ‘안중근’을 연기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일본의 정보를 빼내는 독립군 정보원 ‘설희’ 역은 배우 김고은이,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정신적 지주인 ‘조마리아’ 역은 나문희가 맡아 한층 영화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안중근과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작전을 수행하는 동지 ‘우덕순’ 역의 조재윤, 조선 최고의 명사수 독립투사 ‘조도선’ 역의 배정남, 독립군의 막내 ‘유동하’ 역의 이현우와 독립군을 보살피고 돕는 만두가게 남매의 동생 ‘마진주’ 역의 박진주에 이르기까지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한층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지난 9월 10일 첫 촬영을 시작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쏟았던 영화 <영웅>이 국내와 라트비아를 오간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2월 25일(수) 크랭크업했다.


주연을 맡은 정성화는 “10년 전 뮤지컬 [영웅]의 첫 무대에 섰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를 정도로 가슴 벅차고 특별한 순간이다. 저에게 의미가 남다른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작품에 대한 감회와 애정을 드러냈다.


<영웅>은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이자 하얼빈 의거 111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JK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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