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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재산 4,700억원 이지만 3만원 옷을입는 스타

영화 <허슬러> 주연배우 제니퍼 로페즈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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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으로도 유명하지만 여기에서는 연기 활동 위주로 서술했습니다. 

본명:제니퍼 린 로페즈 (Jennifer Lynn Lopez), 예명:J.Lo

출생:1969년 7월 24일

고향:미국 뉴욕 주 브롱스

신체:164cm


1.전설적 뮤지션들의 백댄서 출신 스타

출처woman health

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뉴 키즈 온 더 블록'과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 '자넷 잭슨'등 유명 가수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을 정도로 안무에 대한 조예가 깊은 프로 댄서였다. 자신이 추는 춤 안무를 직접 구성할 정도로 능력 또한 뛰어난데, 솔로 가수 활동을 하던 당시 본인의 공연 안무를 직접 구성하기로 유명했다. 여기에 백댄서 시절부터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로도 유명해, "다른 백댄서들에 비해 엉덩이가 지나치게 컸다"라고 자부할 정도로 무명시절부터 많은 팬을 확보했었다. 때문에 음악 평론가들은 "제니퍼 로페즈의 등장 이후로 남성들이 여성을 볼 때 엉덩이부터 보게 되었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2.성공한 월드 뮤지션, 배우, 사업가

출처beyond-beautiful.com

빌보드 앨범차트 & 싱글차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연예인 패션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 향수 업계 사상 2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확실한 성공을 이룬 세계적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연기, 음악, 사업 모든 분야에서 1년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신작, 신곡, 신상품을 내놓는 진정한 워커홀릭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업 분야가 국내에서 잘 안 알려졌는데, 'J.Lo by Jennifer Lopez'라는 종합 의류 브랜드를 2001년에 런칭했다. 이를 통해 여러 개의 패션 브랜드를 내놓으며 미국에서만 약 2억 달러에 육박하는 판매 수익을 얻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향수 및 메이크업 브랜드인 'Glow for Women'를 런칭해 미국 향수 업계 사상 2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영화 제작사, 쿠바 전문 음식점, 스페인어권 이민자들을 위한 이동통신 판매대리점인 'Viva Móvil', 라틴 전문 방송사 Nuvo TV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를 맡는 등 미국 내 히스패닉 사회에서 존경받는 엔터테이너가 되었다.


3.배우 활동 시작

출처IMDB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 오디션에 합격해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배우를 꿈꿔왔지만, "히스패닉은 미국 연예계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 때문에 대학교로 진학해야 했다. 하지만 배우 및 연예계에 대한 꿈이 컸던 나머지 1학기를 마치자마자 집을 나와 독립해 뉴욕 맨해튼으로 이사해 뮤지컬 배우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4.의외로 길었던 무명시절

출처IMDB

1991년 <In Living Color>라는 작품에서 플라이걸 댄서로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면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게 된다. 1993년 12월 2일부터 방영한 CBS 드라마 <두번째 기회>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지만 1994년 캘리포니아 노스리지 대지진으로 세트장이 파괴되어 촬영 및 방송 일정이 전면 중단되는 등 운없는 일이 지속하게 되었다. 그러다 1994년 8월 4일부터 해당 드라마의 스핀오프 격인 작품 <호텔 말리부>가 제작되었지만, 시청률 저조로 금방 종영하는 비운을 맡게된다. 이후로 오랫동안 배우 분야에서의 무명생황이 3년 동안 이어지게 된다.


5.100만 달러 출연료를 받은 최초의 히스패닉 여성 배우

출처elle

제니퍼 로페즈가 히스패닉 사회에서 존경받는 이유는 바로 히스패닉 여배우 최초로 100만 달러 이상의 출연료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만큼 북미 대륙에서 연기력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최고의 히스패닉계 스타였다. 1997년 3월 멕시코계 라틴 팝 가수로 큰 인기를 얻은 셀레나 킨타니야 페레스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셀레나>의 주인공을 맡아 열연으로 호평을 받게 되면서 본격적인 스타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된다. 이 작품 이후 할리우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여, 1년 만에 출연료가 4배나 상승했다.


같은 해 개봉한 여름용 블록버스터물 <아나콘다>의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하고 숀 펜이 주연을 맡은 범죄 영화 <유 턴>에 출연해 다시금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제니퍼 로페즈의 장점을 극대화 한 장르는 바로 로맨틱 영화.


2001년 매튜 매커너히와 함께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웨딩 플래너>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데 이어, 2002년 개봉한 <메이드 인 맨하탄>을 통해 엄청난 흥행을 경신했고, 한동안 실패작이 많아 고전하던 시기에 보란 듯이 2010년 <플랜 B>로 흥행에 성공해 로맨스 장르의 여신임을 확인 시켜 주었다. 

6.But 골든 라즈베리가 사랑한 그녀

출처IMDB

대중적 장르 영화에 주로 활동한 탓에 간혹 잘못된 작품 선택으로 흑역사를 만든 일이 빈번해 한해 최악의 영화에게 수여 되는 골든 라즈베리 영화상 후보에 오른 이력이 많다. 물론 수상을 하러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앤젤 아이즈>, 2002년 개봉한 액션 스릴러 <이너프>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지만, 작품들이 하나같이 잘못 연출된 바람에 골든 라즈베리에 연속으로 초청되었다. 최악은 2003년 연인 벤 에플렉과 함께 출연한 <갱스터 러버>로 최악의 여우주연상, 최악의 커플상 까지 받기에 이르렀고, 그 여파가 2005년 시상식까지 이어져 '25년간 최악의 코미디상'까지 받는 굴욕을 안게 된다. 

7.간만에 배우로서의 영광을 안긴 인생작 <허슬러>

출처IMDB

2010년 이후 명성에 걸맞은 흥행, 호평작품을 만나지 못해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침체기를 겪게 되지만, 2018년 <세컨드 액터>로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2019년 제작과 주연을 맡은 범죄영화 <허슬러>로 연기,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게된다. 올해 <기생충>,<나이브스 아웃> 등 화제작들이 즐비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돼 "제니퍼 로페즈 최고의 인생작!" 이라는 호평까지 받았다. (내년에 있을 아카데미 조연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롣 거론되고 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스트리퍼이자, 월가 증권맨들의 돈을 강탈하는 여성 사기단의 리더 라모나를 맡아 강인하지만 한편으로 인간적인 여성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줘 이 영화의 전반적인 정서를 주도하다 시피했다. <허슬러>는 개봉 첫 주에 3300만 달러를 벌며 배급사 STX 엔터테인먼트 5년 역사 최고 오프닝 수익을 갱신하고, 제니퍼 로페즈 역대 커리어 중에서도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다. 개봉 6주만에 북미 1억 1백만달러를 돌파하며 STX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3번째이자 본인의 첫 1억달러 돌파작이 되었다.


8.복잡한 연애사

현재의 연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출처etonline

인기 스타에게 기본적으로 따라다니는 복잡한 연애사를 갖고 있다. 1984년부터 첫 남자친구이자 댄서로 활동한 데이빗 크루즈와 10년 동안 교제해 동거까지 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결별했다. 1997년 새로사귄 남자친구 오자니 노아와 결혼했지만, 1년도 되지 않은 1998년 1월 1일 이혼했는데, 오자니 노아가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한 성관계 테이프와 책을 출시하려는 지저분한 모습을 보여줘 연애사의 흑역사를 남기게 되었다. (다행히 테이프와 책은 법원으로 부터 출시금지 명령을 받았고, 오자니 노아는 처벌받았다.)


1999년에는 퍼프 대디, 피디디, 디디 등 여러 개의 예명으로 활동한 래퍼 션 콤즈와 교제했는데, 션 콤즈가 나이트 클럽 총기 사고등 여러 사고를 저질러 함께 구설수에 오르는 등 복잡한 사건을 저지른 바람에 2001년 밸런타인 데이에 결별한다.


2001년 9월 백댄서 출신의 크리스 쥬드와 뮤비 촬영 중 호감을 느껴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되지만, 얼마 안 가 결별해 2003년 공식적으로 이혼한다.


2002년 배우 벤 애플렉과 교제해 약혼까지 하는등 공식석상에서도 찐한 애정을 과시하고 함께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영화의 잇단 흥행 실패와 여러 갈등을 보이다 결국 2004년 1월 공식 결별한다.


그리고 2004년 6월 푸에르토리코 출신 유명 가수 마크 앤소니와 교제끝에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고, 슬하에 쌍둥이 남매 딸 '엠므 마리벨(Emme Maribel)'을, 오전 12시 23분에 아들 '맥시밀리언 데이비드(Maximillian David)'를 10분 차이로 출산하며 엄마가 되었다. 하지만 2011년 별거에 들어가다 긴 소송전 끝에 2014년 6월 이혼하게 되었다. 비록 이혼했지만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자선 활동을 하고 육아에 힘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1년 11월 안무가 비우 캐스퍼 스마트와 교제와 결별을 반복하다 2016년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이후에도 여러 남자 스타들과 염문설이 나돌다가 2017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연인관계가 되다가 올해 그와 약혼하게 된다. 

9.자선사업

출처hollywood life

미국 내에서 엄청난 자산을 지닌 그녀답게 그녀가 진행하는 자선사업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2008년 비영리 자선재단을 설립해 'Lopez Family Foundation'을 설립해 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과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응급 환자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4년 자서전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트루 러브'의 수익금 전액을 자선 활동에 기부했으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거액의 지원금과 구호품을 보내는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히스패닉계 스타답게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 아동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연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전립선암 투병재단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줘 큰 박수와 지지를 받았다. 

10.2019년기준 총자산 4,700억원! 하지만 의외로 검소한 그녀

출처today.com

앞서 소개한 음반, 영화 그리고 각종 사업 성공으로 지금도 수많은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다. 2019년 기준 현재까지 그녀의 자산은 4,7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시상식을 비롯한 여러 공식 행사에서 입고 등장하는 옷이 26달러(한화 3만 원)로 알려지게 되면서, 평소에도 검소한 돈 관리를 하고있는 보기 드문 스타로 유명하다.

11."자신감을 가지세요!" 성공한 그녀가 전하는 명언

출처well+good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성공한 소감을 묻자 "나는 그럴 만 하다"는 명언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인 자랑이 아닌 자신감을 강조하는 말이다.


"자신감은 어떤 비싼 옷, 화장품보다도 여자를 더 빛나게 하는 마법 가루와 같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라. 난 당당해. 난 특별해, 난 행복해 라고. 당신의 내면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매력을 꺼내기 바란다."


그녀의 이 명언은 이후 여러 행사에 쓰일 정도로 여러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말로 전파되고 있다. 아래 영상이 그녀가 직접 전한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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