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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12년 전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걸크러쉬 韓 미녀

<극한직업> 배우들의 데뷔시절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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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는여자> 은행 강도 동호회 열성 회원이었던 류승룡

▲(오른쪽)영화 <아는여자> 출연당시

이제는 전설이 된 공연 '난타'의 초기 멤버로 데뷔하며 연극인의 인생을 살았던 류승룡은 2004년 장진 감독의 영화 <아는 여자>를 통해 첫 영화 데뷔를 치르게 된다. 극 중 그의 역할은 은행강도 동호회의 열성 회원으로, 주인공 동치성(정재영)과 대면해 그의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전해주는 역할이었다. 단역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장진 감독의 다음 작품인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다.


이번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의 고반장으로 출연해 오합지졸 마약반 식구들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았다. 가뜩이나 팀원들도 불안한 마당에 직장 상사, 아내에게 까이는 가장으로서의 고달픈 삶을 우프게 표현해 이번 영화의 주연다운 위용을 보여줬다.

2.미스유니버스 4위의 위엄이었던 이하늬

▲(오른쪽) 2007 미스 유니버스 출연 당시 모습(출처:NBC 방송 캡처)

배우가 되기 전 사실상 '엄친딸'의 표본이었다. 국악 전공으로 가야금, 장구와 같은 국악기와 전통 무용에 특기를 보였으며, 4개국어(영어, 프랑스, 중국어, 일본어)에도 능한 재주꾼이었다. YG에서 가수 준비까지 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그녀는 2006년 미스 서울 진에 이어 미스코리아 진이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해 미스 유니버스에 출연해 4위라는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더니, 2008년 미인대회 관련 온라인잡지 GB에서 뽑은 미스 그랜드 슬램에서는 1위에 올라 전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기에 이른다.


이번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의 홍일점이자 최고의 걸크러쉬녀인 장형사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3.드디어 내 얼굴이 포스터 전면에 걸렸어요! 진선규

▲(오른쪽)단편영화 <러너스 하이> 출연당시

인터뷰 당시 자신의 얼굴이 걸린 첫 포스터라며 좋아했던 진선규.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를 시작으로 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입지를 다져온 그는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다 2007년 단편영화 <러너스 하이>를 통해 첫 영화계 데뷔를 한데 이어,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갔다.


2017년 <범죄도시> 위성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 영화의 주연진으로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개그 본능을 발휘한다. 문제의 '마약 치킨'을 만들어내 맛집으로 만들어내는것도 모잘라, 시종일관 사고를 치다가 홍일점 장형사와 티격태격하는 과정은 이번 영화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다.


4.이번에는 안웃기려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웃긴 이동휘

▲(오른쪽)영화 <패션왕>에서

<응답하라 1988>의 도롱뇽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이동휘는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단역으로 등장하며 첫 연기 데뷔를 하게 된다. 오랫동안 느낌 있는 캐릭터로, 또  친근한 외모와 인상적인 입담으로 존재감을 보인 덕에 지금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다. 2013년까지는 주로 단역에 그쳤지만 2014년 부터 존재감을 지닌 조연으로 점차 두각을 나타낸다. <패션왕><타짜 2-신의 손>에서 비중을 보이다 2015년 <베테랑><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출연 분량을 늘려나갔다.


그동안 웃음을 유발하는 감초 역할을 해온 그는 이번 <극한직업>에서 나름 진지한 형사로 출연한다. 마약반 일원 중 유일하게 치킨집 운영에서 배제된 채 나홀로 잠복근무를 펼치고, 추격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가게일을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료들에게 까이는 억울한 모습을 보여줘 이번에도 어김없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5.마약반을 잘못만나 온갖 개고생을 하는 막내 공명

▲(오른쪽)영화 <어떤시선> 출연당시 모습

5인조 남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유명세를 탄 꽃미남 배우. 웹드라마에서 여성 캐릭터들과 썸을 타는 역할을 주로 해오다 2012년 옴니버스 영화 <어떤시선>의 에피소드 <얼음강>에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대를 거부하려는 청년의 모습을 인상 깊게 연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극한직업>에서 마약반의 막내 재훈으로 출연해 잠복근무 도중 의도치 않게 당하고 끌려가는 수모를 겪는 '짠~한' 모습을 보여줘, 왜 이 영화의 제목이 <극한직업>인지를 몸소 확인시켜 주었다.

damovie2019@gmail.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어바웃필름/영화사 해그림, Daum 영화, NBC 방송 캡처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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