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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연기하고 병이나 앓아누었다는 이 장면

'스타성장앨범' 영화 <오케이!마담>의 주연배우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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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케이!마담>의 흥행으로 다시금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이자 가수인 엄정화의 성장과정을 그의 영화 출연 대표작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1.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 연희역

이만교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02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대학강사이자 자유연애주의자인 준영(감우성)과 조명 디자이너 연희(엄정화)의 연애를 그린 작품. 당대 최고 스타였던 두 배우가 연인 연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남녀의 입장을 진지하게 그렸다는 점에서 큰 사회적 방향을 불러온 문제작이다. 

2.영화 <싱글즈> - 동미 역

카마타 토시오의 소설 '29세의 크리스마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30살을 앞둔 네 명의 싱글 남녀의 자유분방한 연애,우정,일,섹스에 대한 고민을 공감 있게 그린 영화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현대 성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있는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엄정화, 이범수의 젊은 시절은 물론이며 故 장진영,김주혁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갑게 다가올 작품이다. 시대가 지났지만, 현재도 나이 30을 앞둔 성인들이 보면 많이 공감하는 작품이다.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한 엄정화의 역할이 강렬하게 다가온 작품. 

3.영화 <오로라 공주> - 정순정 역

배우 방은진 감독의 데뷔작. 엄정화는 이 작품에서 시작부터 자신이 범인임을 광고하고 다니는 연쇄살인범 정순정으로 연기했다. 극 중 살인을 위해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목표대상인 인물들을 잔혹하게 죽이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영화가 지닌 특유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커리어 우먼의 사랑스러운 러블리걸을 주로 연기했던 엄정화가 살인범으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불러왔다. 절제된 방은진 감독의 연출력속에 정순정의 다양한 심리를 연기한 엄정화의 연기가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엄정화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임을 증명하게 된다. 

4.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 김지수 역

호로비츠와 같은 위대한 피아니스트를 꿈꿔왔지만, 부족한 재능으로 변두리 피아노 학원 선생이 된 지수(엄정화)가 우연히 절대음감을 지닌 소년을 만나고 그 소년을 통해 유능한 선생님으로 명성을 떨치고자 훈련에 매진하다가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드라마로 엄정화와 신의재의 피아노 연주와 깊이가 담긴 메시지로 인상깊은 감동을 남긴 작품이다. 엄정화의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대표적인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5.영화 <해운대> - 이유진 역

엄정화의 첫 1,000만 관객 영화.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있었지만, 배우 엄정화의 존재감을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져다준 작품이다. 박중훈과 부부로 호흡했다. 

6.영화 <인사동 스캔들> - 배태진 역

김래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범죄 영화로 엄정화는 작품속 악역이자 미술계의 큰 손으로 위작들을 거래해 진품을 일본을 비롯한 해외로 밀반출해 수익을 거두고 있는 배태진을 연기했다. <타짜>의 정마담과 같은 영화속 섹시한 캐릭터로 등장해 극의 강렬한 축을 이뤄냈다. 엄정화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과 냉혹한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온 작품이다. 

7.영화 <댄싱퀸> - 정화 역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끝과 시작>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라 두 사람의 부부 호흡이 영화의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 댄스가수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오기 충분했다. 

8.영화 <몽타주> - 하경 역

엄정화를 비롯해 함께 출연한 김상경, 송영창의 연기와 탄탄한 각본 또한 압권인 스릴러다. 무엇보다 엄정화의 연기가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아이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다 오열하게 되는 장면이 심금을 울릴 정도로 최고의 명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엄정화는 스태프, 동료배우들과 며칠간 거리를 두다 촬영당일날 모든 감정을 표출하게 된다. 이 장면에 너무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탓에 촬영후 며칠간 병을 앓아눕게 되고 고생한다. 이 작품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엄정화는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다. 엄정화 본인도 자신에게 있어 최고의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9.영화 <미쓰 와이프> - 이연우 역

엄정화만의 커리어우먼 캐릭터를 또 보는 줄 알았지만, 우연한 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다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게 되면서 가족의 존재로 깨닫게 된다는 가족 코믹 드라마. 엄정화만의 아줌마 캐릭터의 활약을 담은 작품으로 현실에서의 성공한 변호사의 삶을 주부 생활에 적용해 활약하는 장면들이 큰 재미를 가져다준다. 송승헌과 부부연기를 펼쳤다. 

10.영화 <오케이!마담> - 미영 역

<미쓰 와이프>에 이은 아줌마 캐릭터의 반전 활약을 통쾌하게 연기한 작품.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연한 움직임과 액션연기까지 자유롭게 소화하는 엄정화의 활약상이 돋보인 작품이다. 그녀만의 유쾌한 아줌마 연기도 덤.


엄정화의 성장앨범은 이후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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