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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귀신같은 여자를 표현중이라는 박소담의 연기 모습

필더무비 개봉 예정작 소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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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소담이 '소담'을 연기? 영화 <후쿠오카>의 배우들이 본명으로 출연한 사연

8월 27일 개봉을 앞둔 시네아스트 장률의 뉴 마스터피스 <후쿠오카>가 주연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의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캐릭터로 이목을 끈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 


<경주><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 이어 도시 3부작의 마무리 격 작품이다. 장률 감독은 모든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 세계관 아래 우리의 삶 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듯 생동감 넘치는 매력적인 인물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후쿠오카>는 배우들의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문제적 캐릭터의 향연을 예고한다. 

사회 격변, 혁명, 사랑이 치열하게 뒤섞였던 80년대의 기억에 머물러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해효’와 ‘제문’ 그리고 “우리는 너무 긴장하고 살아서 그래요”라는 대사로 대표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소담’ 캐릭터는 배우들의 본체와 완벽한 일체감은 물론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인다.


장률 감독은 전작 <이리>(2008)와 <춘몽>(2016)에서도 주연 배우들의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캐릭터에 사적인 관계로부터 얻은 인상을 반영해 일체감을 높이고 새로운 면모를 끌어낸 바 있다.



실제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권해효와 윤제문은 첫사랑 때문에 28년째 앙금을 쌓고 사는 선후배로 분해 실생활 못지않은 불협화음 만담 케미를 선보인다. 박소담은 덤덤한 듯 두 남자를 꿰뚫어 보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세 배우를 캐릭터 속에 고스란히 녹인 만큼, <후쿠오카>는 남녀임에도 불구하고 로맨스를 표방하지 않는다. 장률 감독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셋 사이의 연애 가능성 같은 건 애초에 생각하지도 않았다. 두 남자는 서로에게 꽂혀있다”며 세 캐릭터들의 기묘한 앙상블을 예고한 바 있다.


<후쿠오카>는 연령, 성격 모두 양 극단에 서있는 세 배우의 기묘한 조합과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 문제적 캐릭터들의 기묘한 여행으로 스크린 속 꽉 찬 존재감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후쿠오카>는 는 8월 27일 개봉한다.


-줄거리-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사진=(주)률필름/(주)인디스토리

2.<돌멩이> 김대명-송윤아-김의성-전채은 4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돌멩이>가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캐릭터 포스터는 ‘석구’가 범죄자로 몰린 그날의 사건 이후, 진실과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과 카피가 눈길을 끈다. 먼저 “나 믿어요?”라며 자신이 처한 상황도 파악하지 못한 채 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석구’역 김대명의 얼굴은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냥 보고만 있으라구요?”라고 되묻는 듯한 ‘김선생’역 송윤아와 “그 아일 내 새끼처럼 지키겠다고 맹세했어요”라며 신념을 지키는 ‘노신부’역 김의성의 대립각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돌멩이>가 데뷔작인 신인 아역배우 전채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입장으로 대립하는 ‘김선생’과 ‘노신부’와는 달리 “아무리 생각해도 석구에게는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라는 은지의 대사가 사건의 진실이 도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돌멩이>는 오는 9월 9일(수)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다정한 이웃, 절친한 친구들이 있는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 하고 있는 '석구(김대명)'는 8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이다. 마을 잔치에서 소매치기로 오해를 받게 된 가출소녀 '은지(전채은)'를 본 ‘석구’는 진짜 범인을 찾아내고 둘은 서로에게 보호자 겸 친구가 되기로 한다. ‘은지’를 보호하고 있던 쉼터의 '김선생(송윤아)'은 둘 사이의 우정이 위험할 수 있음을 걱정하지만,‘석구’를 보살피던 성당의 '노신부(김의성)'는 그저 둘을 지켜보자며 ‘김선생’을 안심시킨다. 어느 날 밤,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예기치 못했던 사고가 일어나고 그것을 목격한 ‘김선생’은 그를 신고하기에 이르는데…


사진=(주)영화사테이크/리틀빅픽처스

3.해외 7개국 박스오피스 1위! 러셀 크로우의 보복운전 스릴 <언힌지드> 10월 15일 개봉

영국, 네덜란드, 독일, 뉴질랜드 등 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해외에서 먼저 무서운 저력을 보여준 <언힌지드>가 10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언힌지드>는 크게 울린 경적 때문에 분노가 폭발한 남자, 그에게 잘못 걸린 운전자가 최악의 보복운전을 당하는 도로 위 현실테러를 그린 작품.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복운전’이라는 현실적인 소재, 극 중 경적 때문에 보복운전을 당한다는 숨막히는 설정과 극으로 치닫을 수록 심장 쫄깃한 전개, 여기에 러셀 크로우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악의 악역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언힌지드>. 이러한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고스란히 박스오피스 1위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해외 매체들의 평도 긍정적이다. “이 다이내믹한 보복운전의 스릴러는 코로나 이전 작품들 만큼 영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첫 영화!”(Times UK), “힘든 시간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완벽한 영화”(Hero Collector) 등 팬데믹 상황에서 충분히 볼만한 가치와 재미가 있는 작품임을 상기시켜주는 가하면, “러셀 크로우의 살기 넘치는 보복운전 스릴러!”(Daily Mirror UK), “러셀 크로우는 공포 그 자체이다!”(Daily Star UK) 등 압도적 배우의 연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여기에 “엄청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Metro UK), “스릴러로서 관객들의 심장을 마구 뛰게 하는 영화”(The Telegragh) 등 장르적 재미 또한 놓치고 있지 않음을 증명한다.


<언힌지드>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줄거리-


월요일 아침, 학교에 늦은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되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앞 차의 운전자는 그녀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요구한다. 이를 무시한 채 그녀는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지만, 앞에 있던 차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 레이첼은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로 인해 분노가 폭발한 남자가 자신뿐 아니라 친구와 가족, 그리고 아들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사진=(주)누리픽쳐스/(주)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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