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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아이돌 가수에서 영화감독된 그녀

필더무비 영화계 & 개봉예정작 소식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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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수 출신 배우 소이 두 번째 영화 연출 소식 알려 내용은?

90년말 인기 아이돌그룹 티티마의 리더에서 현재는 배우 겸 뮤지션으로 활동중인 김소이가 두 번째 영화감독 변신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이데일리는 7일 김소이 소속사 네임밸류스타즈 측의 소식동을 인용해  

김소이가 직접 시나리오를 쓴 영화 <마이에그즈>의 감독과 주연으로 출연중이며 현재 막바지 작업중"

이라고 보도했다. <마이에그즈>는 비혼주의 여성들이 난자 냉동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믹 소동극으로, 김소이 외에 배우 안면영, 우연서, 심우성, 김영택 등이 출연한다. 네임밸류스타즈는 

이번 영화는 10월 오픈 예정인 유튜브 채널 '반지하살롱'의 단편선 프로젝트 중 한 작품"이라며 "대중에게는 아직 낯선 단편 영화들의 매력을 전하고자 프로젝트성으로 기획됐는데, 김소이가 이 같은 공익적인 기획 의도를 접하고 좋은 의도로 연출자로 나서게 됐다"

영화 <폭력의 씨앗>에서

고 설명했다. 김소이는 여러편의 독립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진행중이며, 대표작으로 <조류인간>,<프랑스 영화처럼>,<폭력의 씨앗>,<어게인> 등이 있다. 2011년에는 배우 류덕환과 함께 주연을 맡은 <검지손가락>의 연출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배우, 뮤지션 그리고 영화감독 등 활동분야를 넓히며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그녀가 어떤 재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진=네임밸류스타즈, 다음영화 DB

김소이의 첫 감독 연출작 <검지손가락>

2.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 2차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샤를리즈 테론의 강렬한 액션이 담긴 <올드 가드>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공개된 예고편에는, 자신에게 자연 치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 나일(키키 레인)이 앤디(샤를리즈 테론)의 팀에 합류하면서 일생일대의 전투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억도 할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을 살아온 앤디와 그녀의 동료들은 십자군 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전쟁을 거치며 인간 세상을 수호해왔다. 하지만 외부로 이들의 존재와 능력이 노출되면서 이 특별한 능력을 악용하려는 자들로 인해 위험에 처하게 된다. 어둠의 세력에게 표적이 되어 쫓기면서도 세상을 지키기 위한 임무를 이어가는 불멸의 전사들에게 정체성과 죽음에 대한 고뇌가 찾아오면서 또 한 번 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무엇보다 불멸의 존재인 줄 알았던 전사들에게 상처가 아물지 않는 시점이 찾아오는 것으로 밝혀져 이들에게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올드 가드>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7월 10일 확인 가능하다.


사진=넷플릭스 

3.걸작 호러 게임 원작에 대만 박스오피스 1위한 <반교:디텐션>

인기 호러 게임의 실사 영화이자 대만 박스오피스 1위, 금마장 시상식 5관왕을 차지한 웰메이드 호러 <반교: 디텐션>이 올해 여름 대한민국 정식 개봉을 확정했다. <반교:디텐션>은 어두운 밤, 텅 빈 학교에 남겨진 팡과 웨이가 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 동명의 인기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평론가는 물론 유저들의 꾸준한 호평을 이끌어내며 명작 호러 게임 중 하나로 꼽힌다. 2018년부터 한국에서도 공식 서비스되어, 국내에서도 게임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반교: 디텐션>은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직후 대만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019년 대만 금마장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각색상, 미술상, 시각효과상, 주제가상 등 5관왕을 차지하며 게임 원작 영화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 관객들의 기대 역시 뜨거워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최단 시간 매진을 기록해 추가 상영까지 진행됐다. <반교: 디텐션>은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찬란

4.프랑스의 범죄의 제왕 실화 이야기 <비독:파리의 황제>

<덩케르크> 제작진이 선사하는 ‘범죄의 제왕’ 프랑수아 비독의 인생 실화 <비독: 파리의 황제>가 올해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비독:파리의 황제>는 자유를 향한 염원으로 범죄자에서 경찰의 앞잡이가 된 영원한 탈옥수 '비독'이 암흑가를 평정하며 '파리의 황제'에 오르는 일대기를 담아낸 대서사극.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의 극적인 일생을 그린 대서사극으로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속 ‘장발장’과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그리고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등 수많은 범죄자 및 형사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 프랑수아 비독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 실화를 담아 화제를 모은다. 지옥같은 감옥에서도 탈옥에 성공하는 영원한 탈옥수이자, ‘범죄자가 범죄자를 가장 잘 안다’라는 그만의 이론으로 경찰들의 앞잡이가 된 ‘프랑수아 비독’ 역을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연기해 지금껏 선보였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뛰어넘을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프랑수아 비독’의 극적인 일생을 암시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영원한 탈옥수였던 ‘프랑수아 비독’의 손과 옷에 묻은 피와 그가 쥐고 있는 총은 악명 높은 범죄자였던 지난 과거와 함께 신분 상승을 위해 범죄를 직접 소탕하게 되는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드러낸다. <비독: 파리의 황제>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비독’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경찰의 앞잡이가 되어 직접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진=(주)더쿱/(주)월드시네마/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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