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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마동석의 역할을 이어받는다는 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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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강호, 신연식 감독의 영화 <거미집> 출연 확정

SBS funE는 11일 기사로 송강호가 차기작으로 신연식 감독의 영화 <거미집>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신연식 감독은 충무로의 숨겨진 실력파 감독으로 알려졌으며, 2005년 영화 <좋은 배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페어러브>, 2013년 <러시안 소설>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연출자다.


그외에도 이준익 감독의 2016년 영화 <동주>의 각본 작업과 제작에도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거미집>의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00%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되는 영화로 흑백과 컬러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흥미로운 형식의 상업 영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형식과 장르를 파괴할 독특한 작품이 될것으로 알려졌다.


송강호는 현재 한재림 감독의 영화 <비상선언>을 촬영중이어서, 촬영이 끝나는 대로 <거미집>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기생충> 스틸

2.살아남은 자 & 미쳐버린 자 <반도> 생존자 캐릭터 스틸 공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반도>에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까지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베테랑 배우 권해효는 민정, 준이, 유진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생존자 김 노인 역을 맡았다. 전직 군 간부 출신의 김 노인은 아이들과 함께 폐허가 된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인물이다. 연상호 감독은 “의심할 수 없는 연기를 보여줬다. 후배들을 리드해주는 모습에 함께 의지할 수 있었다"며 극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권해효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반도에는 남다른 생존력을 키우며 자라온 아이들도 있다. 영화 <소원>을 시작으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빠생각>, 드라마 [마녀의 법정],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성인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이레가 준이 역을 맡았다. 탁월한 운전 실력을 뽐내는 준이는 강력한 좀비 떼를 헤쳐나가는 카체이싱으로 속도감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에 마동석이 있다면 <반도>에는 이레가 있다”라는 말로 극을 장악할 이레의 활약을 예고했다. 

혜성같이 등장한 아역 배우 이예원은 민정의 친딸 유진으로 분한다. 본인만의 특기인 RC카 조종으로 좀비 떼를 따돌리는 그녀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연상호 감독은 “자유자재로 감정 연기를 펼쳐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이예원의 손색없는 연기력에 박수를 보냈다. 

드라마 [열혈사제], [방법], 영화 <베테랑>, <더 킹>, <군함도>, <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민재는 폐허가 된 반도에서 더이상 지킬 것이 없어진 631부대의 하사관 황 중사를 연기한다. 황 중사는 모두를 집어삼킨 재난에서는 살아남았지만 4년의 시간 동안 인간다움을 상실하고 좀비와 생존자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며 살아간다.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생존자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며 황 중사를 소개한 김민재, 밀도 있는 연기와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으로 황 중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영화 <꿈의 제인>에서 트랜스젠더 제인 역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의 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은 구교환. 그가 631부대를 이끄는 지휘관, 서 대위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서 대위는 겉과 속이 다른 인물로 폐허가 된 반도에서 빠져나가려는 욕망을 향해 무섭게 직진하는 인물이다. 연상호 감독은 “구교환이 아닌 서 대위를 상상하기 힘들다”고 전할 만큼 독특한 말투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연기한 구교환의 파격 변신이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곡성>의 양이삼 신부 역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도윤은 드라마 [방법] 등에서 맹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가 영화 <반도>에서는 정석의 매형이자 새 삶을 찾기 위해 반도에 다시 입성하는 구철민 역으로 맹활약한다. 연상호 감독은 “구철민 캐릭터는 김도윤을 생각하면서 썼고, 김도윤이 연기하는 모든 것이 구철민이었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극한의 긴장감을 끌어내며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김도윤의 활약에 모두가 놀라게 될 것이다.


<반도>는 다가오는 7월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기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제한 시간 내에 지정된 트럭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 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욱 거세진 대규모 좀비 무리가 정석 일행을 습격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한다.


사진=NEW


3.<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가 온다! <킬 스위치> 7월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컨택트> 제작진이 선보이는 SF 액션버스터 <킬 스위치>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킬 스위치>는 가까운 미래, 부족해진 에너지 자원의 수급을 위해 복제한 평행우주 ‘에코’가 지구의 질서를 무너뜨리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펼치는 인류 최후의 미션을 그린 SF 액션버스터.


<킬 스위치>는 1인칭 액션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FPS 게임을 방불케 하는 화면 연출이 더해져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흥미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컨택트>, <트랜센던스> 등 완성도 높은 SF 무비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로 뛰어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진다.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 유명 영드 [다운튼 애비]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댄 스티븐스가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댄 스티븐스는 무너지는 두 세계에서 인류를 구할 최후의 생존 버튼 ‘킬 스위치’를 작동시켜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가진 인물 ‘윌 포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평행우주 ‘에코’를 개발한 에너지 기업의 중역으로 ‘킬 스위치’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애비게일 보스’ 역에는 <007 스카이폴>의 본드걸로 얼굴을 알린 베레니스 말로에가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에너지 타워로 연결된 지구와 평행우주 ‘에코’의 대립 구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컨택트> 제작진의 SF 액션버스터’라는 특수한 장르적 매력을 살린 강렬한 액션이 기대를 높이고, ‘인류 최후의 생존 버튼’이라는 카피는 영화 속 중요한 소재이자 제목이기도 한 ‘킬 스위치’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킬 스위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가까운 미래, 거대 에너지 기업 ‘알터플렉스’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에코’를 복제, ‘에코’의 자원을 지구로 조달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에코’에는 사람들까지 모두 복제되고, 급기야 두 세계는 서로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공멸의 위기에 처한다. 유일하게 지구와 ‘에코’를 오갈 수 있는 물리학자 ‘윌’은 인류를 구할 최후의 생존 버튼 ‘킬 스위치’를 가지고 ‘에코’로 향하는데…


사진=㈜콘텐츠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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