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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깜짝 방문한 미모의 스타들…그녀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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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 패션 행사 참석을 위해 깜짝 방한한 클로이 모레츠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서울에서 진행되는 패션업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28일 오후에 알리시안 비칸데르는 29일 저녁에 각각 내한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오는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할리우드 스타 외에도 배두나, 송민호, 정우성, 공유, 하정우, 최우식, 차은우, 엑소 세훈, 한예슬, 수현, 제시카, 이솜 등 국내 유명 스타와 배우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두 스타 모두 꾸준하게 한국을 방문했으며,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알려졌으며,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몇 번 출연했을 정도로 인연이 깊다.


알리시안 비칸데르는 2010년 신인 시절 출연작인 <퓨어>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첫 선을 보였을때, 직접 내한해 한국팬과 기자들과 만남을 가진바 있다. 2016년 <제이슨 본>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 <퓨어>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시절에 대해 직접 언급했을 정도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큐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아역 연기자로 데뷔해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해왔으며, 2010년 <킥 애스:영웅의 탄생>에서 힛 걸을 연기하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영화 <휴고>, <다크 섀도우>, <캐리> 등의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국내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아담스 패밀리>에서 주인공 웬즈데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근래에는 국내 애니메이션 업체가 제작한 <레드 슈즈>에서 주인공 스노우 화이트의 목소리 연기까지 맡을 정도로 한국과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영화 <툼레이더>

스웨덴 출신의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2010년 연기자로 데뷔해 2015년 영화 <엑스 마키나>, <맨 프롬 UNCLE>, <대니쉬 걸> 등의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기대주로 발돋움했다. 2016년 영화 <파도가 지나간자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마이클 패스벤더와 연인으로 발전하다 2017년 10월 결혼해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차기작으로 최근 출연한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의 후속편인 <툼레이더 2>에 출연해 다시한번 라라 크로프트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영상=IMDB,Louis Vuitton Korea

2.다큐 영화 <헤로니모> 쿠바에서 날아 온 1,489원 70전 독립 자금의 비밀 언급

대한독립, 쿠바혁명 그리고 꼬레아노라는 정체성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헤로니모와 꼬레아노의 꿈을 스크린으로 옮겨 온 다큐멘터리 <헤로니모>가 일제강점기 쿠바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내 온 1천 489원 70전 독립 자금의 비밀을 밝혔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쿠바 혁명의 주역이자 쿠바 한인들의 아버지, 변호사와도 같았던 인물 ‘헤로니모’의 삶을 통해 독립 운동의 정신과 뜨거운 조국애를 느끼게 하는 <헤로니모>는 1900년대 초 쿠바 이민사의 시작과 독립 운동, 쿠바 혁명으로 이어진 그들의 역사를 깊이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1905년 만 2살의 나이로 어머니의 품에 안겨 멕시코로 건너가 쿠바로 이주, 독립 운동의 중심이 된 ‘헤로니모’의 아버지, 임천택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이후 값싼 노동력이 부족했던 아메리카에서는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이주민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당시 조선인들은 신문 광고에 속아 부푼 꿈을 안고 대륙으로 향했다. 그 중에서는 멕시코로 향한 1033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멕시코 애니깽(선인장) 농장에서 일하던 그들 중 일부는 쿠바로 이주해 농장에서 일하며 돈을 모아 조국으로 돌아갈 날만을 꿈꿨다.


하지만 1910년 한일합병으로 돌아갈 곳을 잃게 된 그들은 그 곳에서 독립을 도우며 기다리기로 결심해 독립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 바로 ‘헤로니모’의 아버지, 임천택이다. 그는 전체가 가시로 덮여 온 몸을 찌르는 선인장 200개 묶음을 만들어야 2페소를 벌 수 있었던 열악한 상황에서도 돈을 모으고, 매 끼니 쌀 한 숟가락씩을 모아 독립자금을 마련해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냈다.


그의 기록에 따르면 그 금액은 1천 489원 70전. 이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에 기록되어 1997년 뒤늦게나마 대한민국 정부가 추서한 건국훈장 애국장이 수여되었다. 

<헤로니모>는 임천택의 독립운동과 함께 그의 영향을 받아 쿠바 혁명에 참여하고 쿠바 정부의 산업부 차관을 지내며 혁혁한 공을 세운 ‘헤로니모’의 활약과 더불어 1995년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쿠바 대표로 한국에 초청된 ‘헤로니모’가 이후 한인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헌신했던 노력들을 그려내며 뜨거운 울림을 만들어낸다.


독립운동가 임천택과 쿠바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생을 바친 그의 아들 ‘헤로니모’는 쿠바 한인사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한인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 숨은 영웅으로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를 인식하게 만든다.


<헤로니모>는 11월 21일(목) 개봉한다.


사진=커넥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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