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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169분동안 관객의 멘탈을 쥐고흔들 무서운 영화

9월 첫째주 개봉작 간단평 & 별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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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장시간 멘탈을 움켜쥐고 보세요! <그것:두 번째 이야기>

[그것:두 번째 이야기,2019]

감독: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빌 스카스가드, 제임스 맥어보이, 제사카 차스테인, 빌 헤이더, 제임스 랜슨, 이사야 무스타파, 제이 라이언


줄거리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간단평

방대한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세계관을 영화적으로 깔끔하게 잘 옮겨놓았다. 대체적으로 1편의 장점과 특징을 그대로 문나하게 옮겨둔 형식이어서 1편을 부담 없이 봤다면 이번 후속편도 무난하게 즐길수 있다. 그점에서 봤을때 이 영화의 어쩔수없는(?) 단점이라면 너무나 긴 러닝타임과 그로 인한 늘어진 흐름, 반복되는 묘사방식과 서사일 것이다. 전작과 비슷한 단점을 않고있지만, 그만큼 그 단점을 덮어준 장점 또한 많다. 반가운 전작의 아역들을 불러들여 현재의 성인 캐릭터들의 내면과 트라우마를 유심있게 묘사한 방식과 이를 이용해 공포를 유발하는 페니와이즈의 공포 묘사도 적절하게 등장한다. 전작인 <마마>에서 어둠의 영상미와 캐릭터의 내면속 아픔을 소재 삼아 여운이 강한 공포 드라마를 만든 안드레스 무시에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정점에 가까운 심리물을 완성했다. 전작보다 더 방대해진 스케일과 공포 영화사상 상당히 많은 핏빛 영상미를 선보이는 이번 영화는 시각적 공포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성장드라마, 내면극을 기반으로 그에 따른 시각적 볼거리를 시종일관 보여줬다는 점에서 169분의 장면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공포 영화팬들이라면 그 시간도 아깝지 않을 즐거운 시간일 것이다.


작품성, 오락성, 연출력, 연기력:★★★☆


총점:★★★☆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개와 함께하는 인간의 삶 돌아보기 <안녕 베일리>

[안녕 베일리,2019]

감독:게일 맨쿠소

출연: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캐서린 프레스콧, 마그 헬젠버거, 베티 길핀, 헨리


줄거리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간단평

전작의 이야기에 이어서 개와 인간의 삶을 정겹게 완성한다. 영화의 초점이 베일리의 나레이션과 강아지의 눈으로 본 인간의 이야기이기에 흐름상 이어지는 개연성과 논리적으로 느껴져야 할 흐름이 조금 부실하게 느껴진것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이야기의 목적인 개완 인간의 우정과 정서적 교감이며 이를 통한 정서적 장면 연출을 통해 따뜻한 여운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를 좋아했던 관객의 시각에서는 따뜻하게 다가올 오락물이다.


작품성, 오락성, 연출력, 연기력:★★★


총점:★★★


사진=CJ엔터테인먼트/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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