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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영화속 CG를 벗겼더니…이런 민망한 촬영장면이

CG 장면 전과 후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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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비한 동물사전> 민망한 타이트 복장을 입고 연기한 에디 레드메인

<신비한 동물사전>의 뉴트 스캐맨더가 마법 가방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 괴짜 캐릭터이자 뛰어난 마법 실력을 지닌 그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이 신비스러운 장면의 촬영은 '민망함'(?)도 극복한 에디 레드메인의 태도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 전체적 배경을 그린 스크린에서 촬영하고, 하의만 그린색 타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상하의가 너무나 다른 장면이었지만, 덕분에 절묘한 CG가 완성될 수 있었다. 

2. 조던 형 이렇게까지 해줬으니 연기 잘해야해! <스페이스 잼>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벅스 바니를 주축으로 한 루니툰 캐릭터들과 팀을이뤄 우주의 운명이 걸린 농구 시합을 한다는 내용. 이벤트성으로 제작된 영화지만, 만화 캐릭터와 실사 인물의 조합이 이뤄진 영화는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쿨월드> 등 몇 없을 정도로 희귀하면서도 실험적인 작품이다. 농구 천재지만 연기는 초짜인 마이클 조던의 연기를 나름 봐줄 수 있었던 것은 조던이 실제 캐릭터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한 특수효과 배우들의 활약 덕분이었다. 

3. 나 투명인간이다! <할로우맨>

투명 인간이 되어버린 남자의 폭주를 공포물로 그린 <할로우맨>. 실험으로 온 몸이 투명해진 케빈 베이컨은 시종일관 얼굴까지 그린색 타이트로 가린채 촬영에 임해야 했다. 상대 배우들은 눈앞에 그가 보여도 최대한 그와 시선이 마주치지 않도록 노력해야만 했다. 

4. 실제로는 이렇게 찍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톰 브레이커로 타노스의 머리를 치는 데 실패한 토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가장 처절한 장면으로, 시종일관 특수장비를 걸친 채 촬영에 임한 조쉬 브롤린의 인내심이 담긴 열연도 한몫했다. 영화와는 다른 특수하고 신비한 장비를 걸치며 연기했기에 배우들의 장난기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유독 많은 영화였다고 한다. 

5. 단역 배우들의 용기 있는 열연이 돋보인 장면! <타이타닉>

제아무리 상상 초월하게 만드는 CG라 하지만 재난의 순간 공포와 비명을 모두 CG로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파트 크기만한 높이에 모두 매달린 채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침몰의 순간을 몸소 표현한 단역 배우들의 열연은 시각효과와 기술력으로도 완성할 수 없는 숨겨진 명장면이다. 

6. 이봐 우린 유인원이야! 집중해!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이자 유인원들의 리더인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는 특수효과 연기의 대선배답게 후배 출연진들의 연기를 직접 지도하며 촬영에 임했다. 덕분에 <혹성탈출>의 수많은 유인원 군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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