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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

다시한번 찾아간 감귤농장

아름다운 주황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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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무르익은 농장을 

영상에 담았어요"



귤이 한창 무르익는 가을에 

카카오파머팀은 귤 농장을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

사실 서비스 사이트에 사용할 

이미지 촬영을 위해 일하러 가는 길이지만

처음 방문 때보다 귤이 얼마나 

무르익었을까 하는 기대감에 잔뜩

들떠있습니다.

슬슬 들어가볼까요?


"잘 있었니?"

농장을 지키는 강생이가 

우리를 기억하는지 반갑게 맞아주네요^^

강생이는 제주도 방언으로 

강아지를 뜻합니다.

"우와"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주황빛 물결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알차게 열렸네요. 

집에 마당이 있다면 저런 귤나무 한 그루 

심어보고 싶어요. 

마당아 어디 있니ㅜㅜ

심는다면 대대손손 먹을 수 있는 

귤나무가 되겠죠^^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아주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당도를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하나 슬쩍 먹어 보았는데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갓 딴 신선한 귤은 이런 감동적인 맛이군요.

하루 빨리 많이 사람들이 

이 맛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슬슬 수확준비가

 한창인 듯 합니다.

1년새 박스에 얽혀있던 덩굴식물도 

이제 슬슬 떼어내야겠구요.

이렇게 박스에 가득 담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헉! 갑자기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아직 할 일이 많은데 곧 서비스 오픈이라니;

사진은 정말 멋진 컷들이 많이 나왔어요. 

잘 나온 사진 전부 넣고 싶은데 

10장 내외로 추려야 한답니다ㅜㅜ

카카오파머팀은 좋은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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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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