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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귤을?"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주에는 오래전부터 카카오 직원들의
일터가 있었습니다.
일하러 내려와 제주에 살게된 직원들은
확연한 당도 차이의 귤맛에 놀랐습니다.
"어?" 이 귤 진짜 맛있는데?!"
맛있는 귤을 찾아내서
직접 먹어보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카카오파머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맛있는 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장기보관으로 인한 변질이나 훼손없이
농장에서 갓 딴 그대로
싱싱하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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