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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 오픈 첫째날!
드디어 역사적인 첫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파머의 노란 박스들을 보고 있으니..
이렇게 농가들을 방문해서,
배가 터질때까지 직접 먹어보고!!
정말 맛있는 귤만 보내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온 지난 3개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오픈 전날 밤에도 홀로 외로이..
이렇게 또 먹고!!!!
아침 일찍 주문하신
제주도민 분들은 벌써 받으셨나봐요!
진짜 맛있다고 이렇게 메시지도 보내주시고..
왠지 모르게 감동입니다. ㅠㅠ
그런데...
대... 대단하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귤박스가 이렇게도 활용이 되는군요!!!!
자원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우리 고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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