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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좋아하새우? 뭘 해먹어도 맛있는 새우는 굽기만 해도 바삭바삭한 겉껍질과 통통한 살까지, 싫어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해물요리 중 하나입니다. 고소한 새우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을 원한다면 매콤하면서 불맛까지 더해진 케이준 새우 바비큐에 도전해보세요!
석쇠에서 자글자글 구워지는 윤기자르르 새우 바비큐의 비주얼은 누가 뭐래도 단연 최고! 볶은 채소와 또띠아를 함께 먹어도 별미입니다. 매콤한 맛을 달래줄 상큼달콤한 골드키위 살사소스도 직접 만들어 곁들여보세요. 세상에 어째서 이런 맛을 모르고 살았나 싶을 정도!
재료
새우 20~25마리, 케이준 파우더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올리브 오일 1큰술, 파프리카 2개, 양파 1개, 또띠아 5~6장, 사워크림 2큰술
RECIPE
1. 새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등에 칼집 넣어 내장을 뺀다.
2. 손질한 새우에 소금 후추 간을 하고 올리브 오일, 케이준 파우더를 뿌려 재워둔다.
3. 파프리카, 양파는 길게 채썬다.
4. 꼬치에 밑간 해 둔 새우를 끼우고 석쇠에 올려 앞 뒤로 구워 익힌다.
5. 파프리카, 양파는 오일 두른 팬에 소금 후추 간하여 센 불에 볶아낸다.
6. 구운 새우에 또띠아, 볶은 채소, 살사, 사워 크림을 곁들여 완성한다.
골드키위 살사 재료
키위 2개, 아보카도 1/2개, 적양파 1/3개, 라임즙, 핫소스 1큰술, 소금, 후추약간, 고수잎(or이태리 파슬리)
RECIPE
1. 키위, 아보카도, 적양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사방 1mm로 다져준다.
2. 그릇에 다진 키위, 아보카도, 양파를 넣고 핫소스, 소금, 후추, 고수잎을 넣고 섞어준다.
3. 라임즙을 뿌려 완성한다.
4. 또띠아 혹은 나쵸칩과 겹들여 준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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