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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담백함이 가득한 관자에 새콤달콤한 수제소스와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여름 별미 관자 냉채입니다. 관자는 비린 맛이 조개보다 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관자 단일로 먹어도 맛있지만, 어린잎 채소와 함께 버무려주시면 샐러드처럼 드시면 좋습니다. 마무리로 홍고추를 넣어주시면 알싸한 맛을 느낄 실 수 있습니다!
재료
관자 200g, 양상추 1/2통, 어린잎 채소 한 줌
양념재료- 간장 1/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스위트 칠리소스 1큰술, 홍고추 1개,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대파 1작은술
RECIPE
1. 관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80% 정도만 익혀서 찬물에 담가 준비한다.
2.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자르고, 홍고추는 잘게 다진다.
3. 양념재료를 한데 섞고 관자는 물기를 제거해 양념에 버무린다.
4. 접시에 양상추를 깔고 버무린 관자, 어린잎 채소를 올린다.
5. 관자를 건져내고 남은 양념은 위에 끼얹어 완성한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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