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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모르는, 엘프군주 되기 전 케이트 블란쳇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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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세스 아메리카>

매번 극장 스크린에서 만났던 케이트 블란쳇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 왓챠에서 독점 공개한 드라마 <미세스 아메리카> 덕분. 그는 <미세스 아메리카>에서 필리스 슐래플리를 연기해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출처<보더타운>

그는 <미세스 아메리카>와 <스테이트리스>로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두 작품 전 마지막 드라마가 1995년 <보더타운>이었다.

10부작 짧은 미니시리즈 <보더타운>은 1952년 호주 보더타운을 배경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호주에 이민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서 케이트 블란쳇은 비앙카 역을 맡았는데, 알비노라는 설정 때문에 심지어 눈썹까지 탈색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보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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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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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엔 <하트랜드>라는 드라마도 출연한 바 있다. 여기선 이제 막 이사를 마친 엘리자베스 애쉬튼으로 출연, 마을 안에 흐르는 인종 간의 대립에 휩싸이는 인물을 연기했다.

출처(위로부터) <그 남자, 리지를 만나다>,<오스카와 루신다>,<파라다이스 로드>

1997년, 호주의 <그 남자, 리지를 만나다>, 미국의 <오스카와 루신다>, 미-호주 합작의 <파라다이스 로드>. 각각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드라마, 전쟁 드라마라는 전혀 다른 장르에서 '대배우 라이징' 기운을 퍼뜨렸고

출처<엘리자베스>

이듬해 1998년 <엘리자베스>에서 엘리자베스 1세를 연기하면서 명실상부 새로운 영화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엘리자베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리플리>(왼쪽),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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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점으로 할리우드에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리플리>, <기프트>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출처<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그리고 2001년, 한 편의 영화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바로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엘프 군주 중 한 사람, 갈라드리엘 역으로 본인의 신비한 이미지와 연기의 집중력을 과시했다.

(고-결)

출처<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이 작품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를 거듭 보여준 케이트 블란쳇. 해가 갈수록 점점 더 폭넓은 그의 연기, <미세스 아메리카>에서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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