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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맥과이어가 노히트노런'하면 아파트를 쏜다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ㄷㄷㄷ

[야구이야기] 삼성 맥과이어 노히트노런에 아파트 이벤트를 건 삼성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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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3.2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하는 등 초반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부진한 투구를 보였던 삼성 외국인 투수 맥과이어

4월까지 부진할 경우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았던 그 맥과이어가 


4월 21일 한화를 상대로 KBO리그사에 영원히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헉 놀람
헉.. 같은 투수 맞냐?

한화 타선을 상대로 9이닝 무안타 무실점 4사구 2개만 내주는 완벽한 피칭으로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 투수가 된 겁니다!!!

삼성 팬이라면 누구나 반길 소식이지만 오로지 삼성팬 중 한 분 만은   사색이 될 기록이었는데요.  

국내 유명 야구 커뮤니티에서  삼성팬으로 추정되는 한 분이 "맥과이어 노히트노런 or 완봉승 하면’이라는 이벤트 글을 게재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팬은 맥과이어가 노히터노런을 기록하면 삼성 래미안 아파트를 경품으로 내놓고 완봉승을 거둘 시 갤럭시10 스마트폰을 걸겠다고 밝혔는데요.


설마했던 노히트노런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뻘뻘 당황
"그냥 완봉승 정도만 하지..
왜 때문에.."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대한 댓글이 수천개를 넘어가고 일부 언론을 통해 기사화까지 되자 


당황한 그 분은 일단 해당 커뮤니티를 통해  꿈에도 생각지도 못한 사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소소한 경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일담: 이분은 닉네임마저 경품으로 걸었던 아파트 이름을 따서 래**좌 로 바꿨다는 제보입니다.

엠엘비파크

그간 부진하던 맥과이어의 
놀라운 반전 드라마가 
빚어낸 재미난 에피소드인데요.

역시 이 사건이 남겨준 교훈은  바로

"야구 몰라요" 가 아닐까 합니다.

다음주에도 야구는 계속됩니다!!

추가로 '의문의 1승'을 거둔 것은 
경품으로 걸린  래**  아파트 마케팅 담당자? 

글/구성: 민상현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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