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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대타' 김기태 감독, '기행'의 역사

[야구이야기] 7년만의 투수 대타 기용으로 논란이 된 KIA 김기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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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놀람
헐 또 투수대타라니? 실화냐?

26일  한화-KIA 경기를 보던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는 사건이 경기 마지막 순간 있었습니다.


한화가 13-7로 앞선 9회말 2사에서 한화가 마무리 정우람을 점검차 올리자 KIA에서 황대인 타석에 불펜 투수 문경찬을 대타로 내세운 것입니다. 

황대인 대타로 기용되는 투수 문경찬

결과는 삼구삼진. 


김기태 감독이 큰 점수차에서 상대 마무리 기용에 대한 항의로 투수 대타를 기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7년전 LG 감독 시절에도 SK 정우람을 상대로 투수 신동훈을 대타로 기용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단장이 된 조계현 코치와,,

KIA 김기태 감독은 KBO 대다수의 감독들과 달리 파격에 가까운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요.


KBO리그를 전문으로 다루는 [KBO 야매카툰]에서도 2017시즌 이를 주제로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패러디를 통해  김기태 감독을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


한 컷 한컷의 분석을 근거 영상과 함께 확인해 보시죠.

부임 직후 이대형 제외, 지난 시즌 후 임창용 방출

직전해 FA로 영입한 주전 중견수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

시즌 후 임창용 방출과 현역 은퇴

투수 대타는 빙산의 일각!!

메이저리그도 주목한 '혁신적 수비 시프트' 포수 뒤로 간 이범호

주자없는 1사에서 고의사구 지시

항의의 신기원을 열다!!!

전설의 눕기태 영상

퇴장 후 다시 퇴장당하는 김기태 감독

포지션 파괴!!

유격수로 기용되었던 김주형

사상 최악의 역전패까지..

9월 3일 고척 넥센전 9회말 7-1에서 7-8로 역전패.
KBO리그 사상 최초 9회말 6점차 역전패

넥센 9회말 6점차 뒤집고 역전승

'왕좌의 게임' 조지 마틴옹이 본다면..아마?

파격을 뛰어넘어 기행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는 KIA 김기태 감독. 그의 돌출 행동에 대해서는 팬들의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개막과 함께 3연패로 쉽지 않은 출발을 한 김기태 감독이, 남은 시즌 어떤 모습을 보이며 팀을 추스를지 더 주목됩니다.


참고로 투수 문경찬과 교체된 KIA의 내야 유망주 황대인은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묘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글/구성: 민상현 에디터, 김PD

# TV 야매카툰: 타이거즈는 어떻게 약팀이 되었나(영상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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