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친 '질투 유발'하는 빈지노의 위험한(?) 화보들

조회수 2020. 9. 7. 14: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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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커플화보 장인 빈지노
출처: 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가 군대에 있는 동안에도 변치 않았던 곰신 ‘미초바’. 두 사람이 모처럼 예능 ‘온앤오프’에 등장했습니다.
함께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중, 빈지노가 자신은 여성과 포즈를 같이 하는게 낯설다고 했는데요. 이때 차분한 성격의 미초바가 갑자기 극대노. “거짓말 하지마~”라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음악도 스타일도 톱클래스인 빈지노는 사실 그동안 다양한 여성들과 위험한(?)화보를 많이 찍었기 때문이죠.
우선 배우 황승언과 촬영했던 W의 화보입니다. 배우 황승언과 말그대로 ‘찰싹’ 붙어있네요. 이거보고 착한 미초바도 부글부글 했을지도...
이런 포즈도 모두 소화하던 빈지노가 순진한척을 했었던 것이죠.
고준희의 화보는 그보다 더 했었습니다. (미초바도 점점 보살이 되어가던 시기입니다.)
빈지노씨 이정도면 그냥 프로모델인데요? 어디가 여성과 함께하는 포즈가 어색하시다는건지…
저기요 빈지노씨… 효린과의 포즈들도 수위가 장난아닙니다.
출처: 미초바 인스타그램
그래도 역시 미초바와 함께 있을 때, 가장 멋진 빈지노입니다.
출처: 미초바 인스타그램
짧지 않은 시간 두 사람이 같이 쌓아온 이야기들이 있어서일까요?
출처: 미초바 인스타그램
두 분 모두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팬들이 이렇게 응원하는 커플도 드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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