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이용규-박병호, 고척돔 가장 먼저 출근한 이유는?
조회수 2021. 5. 18. 17:25 수정
지난 15일 고척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
경기에 앞서 특타를 가진 두 선수!!
경기에 앞서 특타를 가진 두 선수!!
바로 이용규-박병호 선수인데요~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사고 있는 두 베테랑..
부진 탈출 위해 제일 먼저 고척돔 출근!
18일 기준 리그 7위에 뒤쳐진 키움!
두 베테랑의 부활이 절실한 이유인데요~
두 베테랑의 부활이 절실한 이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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