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공백 깬 이용찬, 148km/h 속구 뿌린 첫 실전 피칭!
조회수 2021. 5. 12. 16:05 수정
지난 11일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재활 이후 첫 실전 피칭에 나선 이용찬~
재활 이후 첫 실전 피칭에 나선 이용찬~
지난해 토미존 수술로 공백기를 가진 이용찬!
아직 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지 못했는데요~
아직 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지 못했는데요~
이날 속구 최고 148km/h를 뿌리며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증명!!
변화구도 섞어보고..
다음 등판은 14일 독립리그 팀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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