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서서히 살아나고는 있지만..

아직 KBO리그를 폭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추신수!

이날도 제일 먼저 출근~

최정 선수와도 농담 주고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 연출!!

빨랫줄 같은 타구를 만드는 추신수~

이제 살아나기만 기다리면 된다?

이진영 코치와도 타격 관련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추추..

메이저리그 잔뼈가 굵은 추신수, 하지만 배울 것은 항상 있다?!

조동화 코치도 열심히 무언가를 얘기해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