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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EPL 단일 시즌 최고 듀오 등극 임박…신기록 유력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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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듀오의 호흡을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12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0-21시즌 EPL 11라운드 홈경기에서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13분에는 케인이 손흥민의 선제골을, 전반 추가시간 막판에는 손흥민이 케인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이로써 두 선수가 올 시즌 EPL 11경기에서 합작한 득점은 11골로 늘어났습니다. 단일 시즌에서 두 선수보다 많은 골을 함께 만든 듀오는 딱 둘 뿐입니다.


지난 1994-95시즌 블랙번 로버스 소속으로 뛰던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은 13골을 합작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이기도 한 두 선수는 영국 특수부대의 이름을 딴 'SAS(Sutton and Shearer)'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당대를 호령한 공격 듀오로 꼽혔습니다.


2018-19시즌 본머스 소속의 라이언 프레지어와 칼럼 윌슨이 2경기를 남기고 12골을 합작하며 신기록 경신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불발되고 말았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남은 27경기에서 3골만 더 합작하면 신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사실상 경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1위 기록의 주인공 서튼 역시 두 선수의 활약에 엄지를 세웠습니다. 서튼은 7일 영국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가 나와 시어러의 기록을 깰 것이다. 그들은 정말 흥분되는 듀오다. 우리가 본 EPL 단일 시즌 최고의 듀오가 될 거라고 믿게 됐다. 두 선수는 앤디 콜과 드와이트 요크, 티에리 앙리와 데니스 베르캄프, 루이스 수아레스와 다니엘 스터리지 듀오보다 한참 낫다"고 호평했습니다.


과연 손흥민과 케인은 EPL 역사 최고의 단일 시즌 듀오로 남을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듀오 합작 득점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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