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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3골' 끝모를 아자르 추락, 전성기 대비 몸값 40%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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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29)가 또 한번 부상에 쓰러졌습니다.


아자르는 11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8분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습니다. 정밀 조사 결과 근육 부상을 입은 아자르는 최소 3주에서 4주 가량 이탈할 전망입니다. 레알은 알라베스에 1-2로 패배하며 5승2무3패(승점 17)로 리그 4위에 머물었습니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시장 가치 1억 5천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아자르는 2018-19시즌 52경기 21골 17도움으로 훨훨 날았고, 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했습니다. 1년 남은 계약기간 탓에 이적료는 1억 유로에 그쳤지만 스페인 무대에서의 활약을 의심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적 후 아자르는 체중 관리 문제와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여전히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허벅지 근육 부상은 이적 후 9번째 입은 부상입니다. 레알 이적 후 공식 경기 성적은 28경기 3골 7도움.


덩달아 아자르의 시장 가치도 전성기 대비 40% 가량인 6천만 유로까지 추락했습니다. 아자르는 과연 재활을 마치고 다시 전성기 때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아자르의 시장 가치 변화를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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