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가너 친정 방문 망쳤다' 138m 대형 홈런 때려낸 다린 러프
조회수 2020. 9. 7. 13:31 수정
애리조나로 이적한 범가너의 친정 방문을 망친 선수!
바로 다린 러프였는데요~
바로 다린 러프였는데요~
롱고리아의 솔로포로 1-1 동점이 된 어제 경기 2회말~
러프의 배트가 한번 더 불을 뿜습니다!!
러프의 배트가 한번 더 불을 뿜습니다!!
이 타구는 그대로 담장 밖으로!
씁쓸한 범가너의 표정..
타구속도 176km/h!
138미터를 날아간 커다란 타구였습니다~
138미터를 날아간 커다란 타구였습니다~
"러프의 파워로 넘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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