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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의 162km 직구가 머리로? 벤클 번질뻔한 일촉즉발 상황

조회수 2020. 9. 3.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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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탬파베이와 양키스의 경기!

선수들이 대판 붙을 뻔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맞대결에서 몸에 맞는 공을 주고 받은 양팀..

이날 경기 1회에도 몸에 맞는 공이 나왔고~
9회초 채프먼의 보복구 작렬???

101마일짜리 패스트볼이 머리로..
맞았으면 어쩔 뻔..
다행히 공을 피한 타자 브로소..

결국 삼진으로 경기는 끝나버렸고~
이대로 물러나기는 분통 터지죠~

162km 짜리를 머리에 던지는게 어딨어!!

금방이라도 한 판 붙을 것 같은 양팀..
하지만 코로나 방역 수칙 때문에~

다행히 벤클까지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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