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신본기(?)' 콜 칼훈, 진루를 위해 야구공에 헤딩

조회수 2020. 8. 26. 15: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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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구야 야구야?

메이저리그에서도 신본기식 헤딩이 나왔다?
25일 열린 콜로라도와 애리조나의 경기!

1사 1루 상황에서 높게 뜬 타구~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가 뒤로 빠져버렸는데?!
백업 플레이에 걸려버린 1루주자 콜 칼훈..

엥?!
절묘한(?) 헤딩 작렬?

수비하는 야수의 헤딩은 본 적 있어도~

주자의 헤딩은 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
칼훈의 고감도 헤딩슛(?)은 어떤 판정을 받았을까요?

살고자하는 의지..

과연 2루로 진루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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