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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 괴짜' 그레인키, 86km 아리랑볼에 타자도 빵 터졌다

조회수 2020. 8. 25. 15: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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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건 올린 메이저리그 최고의 괴짜 그레인키!

여기가 마운드야 해변가야~
지난번에도 사인을 공개적으로 알려줘 화제가 됐었는데~

오늘은 무슨 제스처죠? ㅋㅋㅋㅋㅋ
54마일짜리 아리랑볼~

타자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는 ㅋㅋㅋ
헛웃음을 짓는 그리샴 ㅋㅋㅋ

이런건 상상하지 못했겠죠?
갑자기 마운드에 이상이 생겼다!

구단 직원에게 마운드 보수를 요청한 그레인키 ㅋㅋㅋ
"여러분, 아직 작업 중이신가요?"

"끝나면 제게 말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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