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이닝 12K' 아깝게 놓친 노히터, 다저스 떠나 훨훨 나는 마에다

조회수 2020. 8. 20. 12: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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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떠나 에이스로 발돋움!

선발투수 마에다가 19일 경기에서 최고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8이닝을 노히트로 막아낸 마에다~

1회부터 무시무시한 구위로 삼진 퍼레이드 시작!!
떨어지는 체인지업~

묵직한 패스트볼~

밀워키 타자들은 연신 헛방망이를 치는데..
옐리치도 어림없는 스윙~

미네소타에서 안정을 찾은 마에다?
8타자 연속 삼진으로 미네소타 구단 역대 신기록을 세운 마에다!!
만약 로버츠 감독이었다면?

투구수 113개에도 9회 마운드에 마에다를 올리는 미네소타 감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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