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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500이닝 차' 범가너 최악 부진은 많은 이닝 탓?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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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범가너(31)의 끝모를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가너는 8월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2이닝 5피안타(4피홈런)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범가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9.35까지 치솟았습니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최하위입니다.


범가너의 패스트볼은 이번 등판에서도 평균 87마일(140.1km/h)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구속에 비해 무려 3마일 이상 떨어진 수치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범가너는 등판 이후 등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5년 8500만 달러(약 1009억 원)에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애리조나로 둥지를 옮긴 범가너는 FA 첫 시즌부터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그의 급격한 부진 원인으로 어린 나이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을 꼽는 현지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범가너의 부진이 일시적인 것이 아닌 빠른 노쇠화의 결과가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범가너는 만 19살이던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이날 등판까지 총 1863.1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시즌 개막 시점 나이 기준으로 범가너보다 많은 이닝을 던진 만 30세 이하 선수는 없습니다.

2위 훌리오 테헤란(LA 에인절스)와의 격차도 대략 500이닝. 더군다나 이는 정규시즌 등판만 포함한 결과입니다. 범가너는 포스트시즌에서도 통산 102.1이닝을 던지며 세 차례의 우승 반지를 따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만 30세 이하 현역 투수 통산 이닝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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