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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8.00' 류현진, 커리어 최악의 스타트 끊었다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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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두 번째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7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4.1이닝 9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류현진은 패스트볼 평균구속 88.5마일(약 142.4km/h)밖에 나오지 않아 경기 초반부터 우려를 샀습니다. 3회 2타점 적시타, 4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5회에도 카스트로와 카브레라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해 5점째를 내줬습니다. 류현진은 결국 두 경기 연속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류현진의 시즌 초반 부진은 리그 전체적으로 봐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류현진은 시즌 성적 9이닝 8실점 ERA 8.00으로 선발 두 경기 이상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 뒤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만큼 류현진이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부진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제구가 안 됐다.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존 여러 곳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내달 5일부터 시작되는 애틀란타 3연전 중 하루가 유력합니다.

류현진은 과연 지난해 완봉승의 좋은 기억이 있는 애틀란타를 상대로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20시즌 최악의 스타트를 끊은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을 조명해봤습니다.


▶ 류현진 MLB 통산 시즌 첫 두 경기 성적

2020 : 9이닝 8실점 ERA 8.00

2019 : 13이닝 3실점 ERA 2.08

2018 : 9.2이닝 3실점 ERA 2.79

2017 : 9.1이닝 6실점 ERA 5.79

2014 : 12이닝 무실점 ERA 0.00

2013 : 12.2이닝 5실점(3자책) ERA 2.13

* 2016 부상 복귀전 1경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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