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는 여전히 피츠버그? 논란의 강정호 귀국현장

조회수 2020. 6. 7. 21: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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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정호가 한국프로야구로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열린 상벌위, 1년의 자격정지와 봉사활동 300시간의 처분에 팬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의견을 내놨는데요~
지난 5일 논란의 강정호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삼진 아웃으로 큰 물의를 빚은 강정호..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는 내내 묵묵부답이었는데~
모여있는 기자들을 향해 인사하는 강정호, 그러나 입을 열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보류권을 가진 키움 측에 복귀 의사를 전했는데요.
그 와중 메이저리그 활약 당시 소속팀이었던 피츠버그 폰케이스가 눈길을 끕니다..

과연 강정호는 한국프로야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팬들의 시선은 냉담하기만 한데~

[M+현장] '잊지 못한 PIT'…강정호 귀국, 취재진 물음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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