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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싸운 할러데이, 10년 전 퍼펙트 게임 달성의 순간

조회수 2020. 6. 2. 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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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곡예 비행 중 사망?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에 관한 이야기들..

그러나 그가 생전에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필라델피아로 이적할 당시에는 이미 커다란 부담감이 그를 짓누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ㅠㅠ

통증을 참고 뛰었던 할러데이!

10년 전 플로리다를 상대로 8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던 할러데이..
이제 남은 타자는 단 세 명!

깊숙한 타구였지만 빅토리노의 좋은 수비로 아웃카운트 추가~
100구 넘은 투구수에도 여전히 93마일, 공에 힘이 있습니다~
루킹 삼진!!

속절 없이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타자~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할러데이의 환호!

[10년 전 오늘은] 로이 할러데이, MLB 역대 20번째 퍼펙트 게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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