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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뚝 좀 보세요 ㄷㄷ..
메이저리그에서 제일 빠른 공을 던진다는 채프먼..
그의 비결은 두툼한 팔뚝??

100마일(160km/h) 패스트볼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
탈삼진 이후 우뚝 선 모습까지 ㄷㄷ

패스트볼하면 슈어저도 빼놓을 수 없지~
꿈틀거리는 패스트볼에 속수무책..

사실 제일 빠른 사나이는 나야!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조던 힉스!
최고 104마일(167km/h)까지 나왔대요~

만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구위~
벌랜더도 여전한 패스트볼을 뿌리고 있고요!

'토르' 신더가드의 패스트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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