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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한 사고사' 할러데이, 사라진 마지막 완투형 투수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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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경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의 사고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조사 보고서를 공개, 할러데이가 사망 당시 멕시코만에서 위험한 곡예비행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할러데이의 혈액에는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암페타민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할러데이의 사망 원인에 관심이 쏠리자 그의 아내 브랜디 할러데이는 4월 17일(한국시간) "남편의 사고에 대한 NTSB의 보고서는 우리 가족에게 끔찍한 그날의 기억을 상기하게 만들었다. 사람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며 섣부른 억측이나 판단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지난 199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한 할러데이는 16년 동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기량을 자랑한 선발투수였습니다. 토론토 시절이던 2003년 아메리칸리그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뒤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 양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모두 받은 투수는 그를 포함해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6명 뿐입니다.

특유의 이닝 소화력으로도 이름을 날렸던 할러데이는 완투만 67경기, 완봉은 20회를 거뒀습니다. 철저히 분업화된 현대 야구 시스템에서 다시 나오기 어려운 유형의 선수였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그가 1998년 데뷔했을 때부터 2013년 은퇴할 때까지의 통산 완투 횟수를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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