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돌아왔다' 다시보는 2001 개막전 쾌투

조회수 2020. 4. 10. 16:3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어제(4월 9일)은 바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26주년!!

최초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큰 발자국을 남긴 찬호형님..
지난해에는 류현진 선수가 2001년 이후 18년 만에 MLB 개막전 선발로 나서 쾌투를 펼쳤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다시보는 2001 박찬호 개막전!
2000년 18승에 평균자책점 3.27..

케빈 브라운의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박찬호!
역사적인 초구는 기분 좋게 스트라이크로 시작합니다~

상대는 밀워키 브루어스!
박찬호에게 전해! 난 영원한 도우미라고!

게리 셰필드의 호수비로 1회를 잘 마치는 모습 ㅋㅋㅋ
낙차 큰 커브는 지금봐도 ㅎㄷㄷ..

빅리그 타자들을 상대로도 전혀 기죽지 않았던 박찬호!!
지금봐도 구위는 정말 대박..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내는 찬호팍~

▶광고문의
mbcsportsplusnews@mbcplus.com


▶엠스플뉴스 APP 다운

안드로이드 : https://goo.gl/Rj73Ac

iOS : https://goo.gl/YwpqK2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