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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묵직한 진심, 마이너리거 191명 도왔다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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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8)가 리그 개막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디 애슬레틱', '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4월 2일(한국시간) 추신수가 가족과 상의한 끝에 구단 소속 마이너리거 191명 전원에게 인당 1000달러씩, 약 20만 달러(약 2억 4600만 원)에 달하는 생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추신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 미국에 왔던 20년 전보다는 마이너리그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면서 "그래서 마이너리거들을 돕기로 했다. 젊고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돈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가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급으로 350달러를 받았던 마이너리그 시절을 잊지 못한다. 2005년에는 원정을 떠날 때마다 식비를 아껴 아들 기저귀를 사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해를 맞는 추신수는 연봉 2100만 달러(약 259억 원)으로 팀내에서 제일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

소식을 전한 에반 그랜트 기자는 "추신수는 예전부터 자신이 커리어 초반 베테랑들에게 도움을 받았듯, 자신도 젊은 선수들을 돕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추신수는 "야구 덕에 많은 것을 누렸다. 이제 내가 돌려줄 때"라며 지원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추신수의 통큰 기부와 관련한 주요 기록들을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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