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일 뿌리는 괴물' 피어슨 KKK 하이라이트

조회수 2020. 3. 3.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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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돌풍은 계속~

토론토의 투수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도 2이닝 퍼펙트를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빼어난 우완 유망주"
빠른 공을 갖다 맞추기는 하는데~
애덤 프레이저가 이번 시범경기 처음으로~

피어슨에게 삼진 당하지 않은(?) 타자가 됐다고 ㅋㅋㅋ
이번에는 100마일(161km/h) 짜리 패스트볼!!
슬라이더의 위력도 어마어마합니다!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피츠버그 타자들~

'토론토 투수진의 미래' 네이트 피어슨 2이닝 3K 무실점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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