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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보단 800만 악플이 낫다' 오지환, FA 6년 원한 이유

조회수 2020. 2. 14. 13: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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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 더!

오지환 선수와 LG 트윈스의 동행은 이어집니다~
오지환 등장곡으로 인사하는 심재학 위원 ㅋㅋㅋㅋ
이번 시즌부터 LG에 합류한 정근우 선수에 대한 얘기도 꺼냈는데요~

줄무늬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한화 시절 썰이라는데.. 사실입니까? ㅋㅋㅋㅋㅋ
"6년에 100억을 얘기했다.. 이런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FA 협상 과정과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악플? 무관심보다는 낫다고 좋게 좋게 생각하는 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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